버스 노선이 있어도 정류장까지 너무 멀고 배차간격도 한시간은 기본인데다
여러번 갈아타야 하고 그렇게 서너시간은 타고 가야하네
정말 괜히 시골 못 살겠다는게 아냐
차가 있어야 좀 사람 같이 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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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노선이 있어도 정류장까지 너무 멀고 배차간격도 한시간은 기본인데다
여러번 갈아타야 하고 그렇게 서너시간은 타고 가야하네
정말 괜히 시골 못 살겠다는게 아냐
차가 있어야 좀 사람 같이 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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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규모가좀되면 셔틀버스를운영해줌 근데 노인들이 고마운줄도 모르고 진짜,,ㅈ같은소리 여러번함,,,
시골이 기본적으로 돈이 더 많이 드는 곳임 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 난방비는 도시에 두배, 물가도 도시보다 1.5배 비싸다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