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저릿한 느낌이란건 실제로 경험자로썬 반은 맞지만 잘못된 표현이라 생각하고요.
환상을 가지고 드시지마세요.
경험상 처음엔 먹어본 사람이 권하는만큼
본인의 체력이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양을 섭취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음...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들면 작은 설탕 한알을 먹음 맛이 희미하잖아요.
그렇듯 소량 한두알로는 힘들고 어느정도 자극이 느끼는 단계까지 양을 죽지않을만큼선에서
몸에 섭취한다라고 해야되나?
이게 각개인마다도 달라서 혼자서 섭취는 권하고 싶지않코
이게 무슨 세계 제일 별미도 아니라 먹는걸 권하고 싶지도 않아요...
저도 처음엔 지인의 단골 복집에 따라가 경험한거지만 섭취전에도
내가 어디 아픈데가 있는지 물으시고 몸무게도 물어보시며 양을 덜어주셔서
그만큼 위험하다는걸 느낌
(그리 막 먹고 죽는 맹독 아니라 하지만 위험한건 맞는 사실임에도..)
옆에 같이 가신 분의 제가 섭취전 비유를 들자면
컵에 물을 채워서 위에 표면장력으로 간신히 버티는데 그 물위에 흔들거리는듯한
그런 자극을 느끼는 기분 여기서 더 위험하다는거 알지만 어리한 그런 자극에 오는 맛이
그 복어알이라 전 긴장해 무슨맛인지도 사실 모르고 미쳤구나 싶어서
그냥 한번 먹고 그뒤로는 안먹네요.
당시 복어회만 맛있었음...
공민우급 단련이 되어 있어야 한단말이야
그러다 갑니다.
2025년도 다윈상은 정해졌네
몸이 저릿한 느낌이란건 실제로 경험자로썬 반은 맞지만 잘못된 표현이라 생각하고요. 환상을 가지고 드시지마세요. 경험상 처음엔 먹어본 사람이 권하는만큼 본인의 체력이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양을 섭취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음...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들면 작은 설탕 한알을 먹음 맛이 희미하잖아요. 그렇듯 소량 한두알로는 힘들고 어느정도 자극이 느끼는 단계까지 양을 죽지않을만큼선에서 몸에 섭취한다라고 해야되나? 이게 각개인마다도 달라서 혼자서 섭취는 권하고 싶지않코 이게 무슨 세계 제일 별미도 아니라 먹는걸 권하고 싶지도 않아요... 저도 처음엔 지인의 단골 복집에 따라가 경험한거지만 섭취전에도 내가 어디 아픈데가 있는지 물으시고 몸무게도 물어보시며 양을 덜어주셔서 그만큼 위험하다는걸 느낌 (그리 막 먹고 죽는 맹독 아니라 하지만 위험한건 맞는 사실임에도..) 옆에 같이 가신 분의 제가 섭취전 비유를 들자면 컵에 물을 채워서 위에 표면장력으로 간신히 버티는데 그 물위에 흔들거리는듯한 그런 자극을 느끼는 기분 여기서 더 위험하다는거 알지만 어리한 그런 자극에 오는 맛이 그 복어알이라 전 긴장해 무슨맛인지도 사실 모르고 미쳤구나 싶어서 그냥 한번 먹고 그뒤로는 안먹네요. 당시 복어회만 맛있었음...
요약하면 킥이라 느낄만큼의 막 맛있는 진미는 아니고 같이 먹는 당시 복어 회가 비싼값을 할만큼 맛이 있더라...고 할수 있겠네요. 복어알보다 복어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