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하는 걸로 뽕채우는 집단’ 성선설 주장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게 개인도 아니고 ‘집단’이라는 점에서 존나 감격에 눈물 흘릴 이야기다
성개방설 주장한 학자 주자 눕자 벗자 자꾸 달란 마리야 더 달란 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