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애니에서 슈퍼파워 맛한번 보니까 다시 얻으려고 온갖 염병떨던거보면 본질은 그냥 질투심에 기인하는게 큼 ㅋㅋ 그게 또 이 대머리 친구 매력이고
인간찬가는 인간찬가인데 그 주체가 자기가 되어야 하는 인간찬가.
이새1끼 인간찬가도 아님 그냥 누가 본인 앞에 있는게 싫은 옹졸한놈임
루터는 '인간'찬가를 한 적이 없다... 슈퍼맨보다 인간을 위에 놓는건 그냥 자기가 인간이라 그런거임
아잇 싯팔 나는 노력으로 인류 최고가 됬는데 저 외계인 놈이 타고난 힘 때문에 더 위라고?
저새끼 의외로 슈퍼파워 부정 안함 플래시나 기타 지구인 초능력자한텐 별로 얄폭 안하거든 슈퍼맨은 지구인 아님+ 태생적 초능력임+내가 따라해서 얻을 방법도 없음 같은 복합적 요인이 합쳐진 열등감인지라 ㅋㅋ
인간찬가가 아니라 루터찬가 아니냐
인간찬가는 아니지 왜냐면 렉스루터는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잘나야하는데 슈퍼맨이라는 신적존재가 눈앞에 있잖음 그것도 친근한모습으로 그걸 버틸수가없는거임 ㅋㅋㅋㅋㅋ
이새1끼 인간찬가도 아님 그냥 누가 본인 앞에 있는게 싫은 옹졸한놈임
아잇 싯팔 나는 노력으로 인류 최고가 됬는데 저 외계인 놈이 타고난 힘 때문에 더 위라고?
그치만 탈모는 극복못했잖아
인간찬가는 인간찬가인데 그 주체가 자기가 되어야 하는 인간찬가.
인간의.가능성을 진실되게 믿는게 아니라 나르시시즘에 기반해서 지가 톱이 되려는 야욕이라 인간찬가라고 못 부름 루터 새끼 지가 슈퍼맨처럼 된다고 하면 인간이란 정체성은 아무래도 좋을걸
그건 또 아님 슈퍼맨 없는 세계의 루터는 히어로가 되거나 미국 대통령 되서 유토피아 만드는게 대부분이거든..
인간찬가긴.. 하지.. 인간찬가..
저는 인간뜨거운가 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인간미지근한가입니다
인간찬가가 아니라 루터찬가 아니냐
루터는 '인간'찬가를 한 적이 없다... 슈퍼맨보다 인간을 위에 놓는건 그냥 자기가 인간이라 그런거임
루터의 인간찬가는 동물농장식이잖아
인간찬가는 변명이고 실상은 나르시스트지
저새끼 의외로 슈퍼파워 부정 안함 플래시나 기타 지구인 초능력자한텐 별로 얄폭 안하거든 슈퍼맨은 지구인 아님+ 태생적 초능력임+내가 따라해서 얻을 방법도 없음 같은 복합적 요인이 합쳐진 열등감인지라 ㅋㅋ
이걸 극대화 하냐 최소화하냐에 따라 이슈나 세계관마다 평가가 달라지는거지
일단 자기가 가장 위에 있고 나머지는 다 자기 밑에 있다는 전제가 깔려야하는 놈임
대머리면 인간아닌데 왠 인간찬가
렉스루터는 자존감이 높다 근데 절대적인 힘을 가진 선한 신과같은 슈퍼맨이 나타남 인간(나)는 슈퍼맨을 뛰어넘을 수 없는가 일단 머리카락은 졌지만 다른거로라도 이겨보자
자존감이 높다=x 자존심만 세다=o 자존감이 높으면 자길 남이랑 비교하면서 열폭 안함
헉 자존심은 센데 머리카락심은 약했구나
모근은 양심하고 같이 뒤짐
ㅋㅋㅋㅋㅋㅋ
인간찬가는 배트-머니가 없는 상황에서도 계속 싸울 때의 배트맨이고 그 대머리 빡빡이는 그냥 질투와 시샘의 화신임. 인간찬가는 개뿔....
인간찬가로 자신을 포장한 에고이스트
대충 핵과금 고래 비슷한거임 밑에 깔리는 무과금 유저들 없으면 본인의 가치가 없어지니까 유저 이탈은 막지만 매번 기만질은 함
인간찬가는 인간의 가능성을 믿고 우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라고 믿는건데 저 새낀 열등감에 절어서 상대를 깎아내리는데 인간찬가 운운을 할 뿐이잖아 실제론 그냥 나르시스트에 못난 놈들을 지배하고 싶을 뿐인 악당인데
슈퍼파워 얻어도 머리는 그데로네
인간찬가는 아니지 왜냐면 렉스루터는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잘나야하는데 슈퍼맨이라는 신적존재가 눈앞에 있잖음 그것도 친근한모습으로 그걸 버틸수가없는거임 ㅋㅋㅋㅋㅋ
리플들에서 많이들 부정하긴 하지만 인간찬가 비스무레한 말이라도 나오는 거 자체가 엄청나게 떡상했단 느낌 난 구작 슈퍼맨 영화에서 나온 땅투기하는 졸부놈 이미지가 아직도 안 지워져서 역대 빌런 중에 이 정도로 떡상한 빌런이 있었나 싶음
여러 이슈들에서 히어로들이 없어지면 본인이 그래도 가장 총대먼저 메고 나서서 위기를 막으러 다니니까.
인간찬가하는 법: 슈퍼맨 ㄱㅅㄲ론 증명하기
슈퍼맨이란 존재가 없었으면 그냥 그저 머리 좋은 갑부 정도로 남겠지. 근데 갑자기 신과 같은 외계인이 나타나서 본인이 가져야 할 관심을 다 가져감. 질투심도 질투심이지만 관종끼도 상당함.
내 위에 누군가 있는 걸 싫어하는 스타일. 현실에도 많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