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내전 종교갈등 범죄집단화 로 간다는 분석있던데 무섭더만 넘치는 에너지가 갈곳은 일자리가 없으면 결국 저런결과만 나온다나
걱정마 일본과 한국같이 온건한나라는 히키코모리로 변질됨
일한다고 저딴 머리 굴릴 시간이 없어지는게 제법 그럴사한 이유
휴. 다행히 청년층 인구가 감소해서 안심입니다.
중노년층은 일자리 없어져도 일한 세월이 있으니 당장은 먹고살 수 있지만 청년은 뭣도 없으니 쉽게 극단화 되는듯
사회가 들어갈 틈을 안주면 겉돌다 사회밖 사회가 만들어지는건 당연한거아닌가? 이건 신화와 민담, 역사적 사실로 두루두루 나옴. 사회가 확장을 거부하고 배타적으로 변하면 결국 먹거나 먹히거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