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가 또 간언하길 “안량의 성품이 급하고 좁아, 비록 용맹하다 하더라도 혼자 맡길 수 없습니다” -원소전 2월, 원소는 곽도(郭圖), 순우경(淳于瓊), 안량(顔良)을 보내 백마(白馬)에서 동군태수 유연(劉延)을 공격하고, 원소 자신은 군을 이끌고 여양(黎陽)에 도착해 장차 황하를 건너려 했다. -무제기 원소 : ㅇㅇ 그러면 곽도랑 순우경도 붙일게 그럼 괜찮겠지? 관우는 안량의 휘개(麾蓋-병거에 달린 대장기 덮개)를 멀리서 보고 말을 채찍질해서 달려가 많은 병사들 사이에서 안량을 찌르고(刺) 그 수급을 베어 돌아왔다. -관우전
만인지적이 온다고 예상이나 했겠냐고 ㅋㅋㅋ
장료 언급은 선봉 이야기지 그걸 관우의 안량 수급하고 바로 연결하면 안 되지
이게 왜 관우혼자 가서 죽였다로 왜곡당한지 이해가안됨 저거에 장료도같이갔다고 대놓고 써저있는데 어느 ㅁㅊㄴ이 관우 한명만보내면된다고하냐고
루리웹-1898613519
장료 언급은 선봉 이야기지 그걸 관우의 안량 수급하고 바로 연결하면 안 되지
그게아니라 말그대로 관우 한명만가서 죽였다고 왜곡당한게 있었음
엇 관우 한명만 보내면 된다는 말도 있었음? 난 몰랐네
그뜻이아님 왜곡당해서 관우한명이 안량에게 돌격해서 죽였다고 말나온적이있던거
진짜로 장료가 대장기를 노리기 위한 특별 기동대로 관우랑 같이 뛰어들어서 안량 목 따는데 일조했으면 그건 장료가 직접 안량 목을 따지 않더라도 무예 업적으로 크게 기록할만한 사항인데 그렇게 안 되어 있음. 니가 본건 단순히 해당 선봉부대를 관우와 장료가 이끌었다는거고. 그 싸움에서 관우가 안량의 목을 베었다. 라는건 좀 다른 문장임
아아
에전에는 단기필마로 죽였다고 말한게 있어서 이러는거 단기필마가아니잖음
저거 살짝 왜곡해서 관우가 선봉대로간거 빼고 단신으로 들어가 단신으로나왔다 이러긴했어
만인지적이 온다고 예상이나 했겠냐고 ㅋㅋㅋ
아 ㅋㅋ
다른건 몰라도 관우 무력은 저평가 안되는 이유 중 하나지 그나저나 문추때문에 ㄹㅇ 가명 아닌가 문추랑 같이 생각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