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번역기라서 좀 다를순 있는데 완전히 성공했다라고 했으니 손해는 안봤다라는 늬앙스는 아닌거같음 하지만 주술회전에는 못미치고 주술회전급으로 될수있게 모색해 나가겠다고도 했고
OTT가 대중화된 시장에서 블루레이 판매량만 따지는건 솔직히 점점 의미 없어지는거 같음
뭔 블루레이 어쩌구들은 시대 바뀐지가 언젠데ㅋㅋㅋ
BD는 이제 찐팬 충성도 지수인거고 저 기사도 결국엔 BD도 잘 팔릴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어가겠다 이런뜻인거같음 BD가 크게 의미는 없지만 안팔리는것보단 잘팔리는게 나은거긴 하니안
2017년에 나온 메이드래곤도 bd는 그냥 그렇지만 해외 스트리밍으로 엄청 벌었다는데 22년에 나온 톱맨이야 비중 더 크지 않을까
톱맨 애니는 성공이지만 감독은 욕 오지게 먹었잖어 지금도 욕먹는데
아무리 OTT가 잘나가도 찐팬들은 전용특전 여러개 끼워져 있는 블루레이도 사니까
근데 잘 만들었으면 주술회전보다도 더 잘 팔리지 않았을까요 라고 할뻔~
OTT가 대중화된 시장에서 블루레이 판매량만 따지는건 솔직히 점점 의미 없어지는거 같음
BD는 이제 찐팬 충성도 지수인거고 저 기사도 결국엔 BD도 잘 팔릴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어가겠다 이런뜻인거같음 BD가 크게 의미는 없지만 안팔리는것보단 잘팔리는게 나은거긴 하니안
블루레이는 팬심의 증명 아니었음?
그러면 요즘애니시장은 ott 조회수나 그런걸로 수입 벌어들어는거임??
Nalgae[DISK]
아무리 OTT가 잘나가도 찐팬들은 전용특전 여러개 끼워져 있는 블루레이도 사니까
맞긴 한데 그걸 고려해도 너무 심각한 수준으로 안팔렸으니까 걱정하는 거기 했지
뭔 블루레이 어쩌구들은 시대 바뀐지가 언젠데ㅋㅋㅋ
2017년에 나온 메이드래곤도 bd는 그냥 그렇지만 해외 스트리밍으로 엄청 벌었다는데 22년에 나온 톱맨이야 비중 더 크지 않을까
블루레이도 뭐 순식간에 다 품절나던데
톱맨 애니는 성공이지만 감독은 욕 오지게 먹었잖어 지금도 욕먹는데
OTT때문에 손해는 안봤을거임 블루레이 판매량은 충성팬도 얼마나 ㅈ같아하느냐 수준으로 이해하는게 맞는거같고
주술회전은 말도안되게 잘나갔지 극장판도 그렇고 체인쏘도 서양팬층땜에 ott업고 마이너스날일은 없음 이번에 극장판이니 돈좀 벌라나 모르겠네 이건 일본수익이 중요하긴할텐데
근데 잘 만들었으면 주술회전보다도 더 잘 팔리지 않았을까요 라고 할뻔~
투자처 입장에선 개꿀아닐까 돈은 돈대로 벌어오고 욕은 감독이 다처먹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