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국산 겜 이라고
항상 스토리가 술술 읽히는 것 도 아니고
더빙이 잘 되어 있다고 읽히는 것 도 아닌데
이상하게 트릭컬은 스토리가 잘 읽힘
게임 스토리 읽으면서
종종 너무 빨리 넘겨서 로그 다시 살피는 경우가 많은데
트릭컬은 선택지 다시 보려고
혹은
속마음을 놓쳐서 다시 보려는거
말곤 로그 읽은 적이 거의 없는 듯
스토리 깊이가 없냐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데 말이지
사실 국산 겜 이라고
항상 스토리가 술술 읽히는 것 도 아니고
더빙이 잘 되어 있다고 읽히는 것 도 아닌데
이상하게 트릭컬은 스토리가 잘 읽힘
게임 스토리 읽으면서
종종 너무 빨리 넘겨서 로그 다시 살피는 경우가 많은데
트릭컬은 선택지 다시 보려고
혹은
속마음을 놓쳐서 다시 보려는거
말곤 로그 읽은 적이 거의 없는 듯
스토리 깊이가 없냐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데 말이지
폴빠가 진짜 스토리 텔링 능력이 좋고 그걸 만드는 사람들이 전부다 트리컬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도가 높아서 그런거 같음 디테일이 전체적으로 좋아서
사랑?
뭣
셰럼 개이뿌덩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피규어
깔끔하게 잘 전달하는 느낌이고 스토리.집중력이 좋은편이라
깔끔한 스토리는 주변에 꽤 있긴함 근데 집중력 이라고 하면 의문인게 트릭컬 스토리는 분위기 자체는 되게 산만하다 생각하는데 이게 집중하기엔 좋다는게 의문임
분위기가 산만해보이는거지 진짜로 산만한 내용이 아니라?
폴빠가 진짜 스토리 텔링 능력이 좋고 그걸 만드는 사람들이 전부다 트리컬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도가 높아서 그런거 같음 디테일이 전체적으로 좋아서
디테일이 좋은데, 이게 눈에 잘보임 이 점이 좋은거 같아 막 넘어가는 느낌이라 사소한데 눈에 잘 들어오고 기억에 남는게...이 묘한 맛...
https://www.youtube.com/watch?v=pzFSeHremQ0 이 노래를 들으면서 멍때리면 더욱더 잘 읽힘.
시간도둑 BGM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