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그랜드체이스 모바일 스토리는 여기까지 악역이긴 했지만 기구한 삶은 살았던 카리나의 최후에 만족했음
그체 에이미 처음 나왔을 때 대가리 깨져서 게임에 처음으로 현질한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당시 캐릭터 획득 미션 난이도가 미쳐 날 뛰었지 그나마 꼼수 있는 로난이 가장 할 만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