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소설 마냥 긍정적 리뷰는 비슷한 내용인데 부정적 리뷰는 다양한 이유라 새 게임 고르는데 좋더라고.
이 사람은 단점으로 꼽는거도 나한텐 장점일수 있으니까 더더욱 살펴보기도 하고.
근데 요즘들어 간간히 보이는건 얼리억세스 관련 불평이더라.
요약하면 "몇년째 미업뎃 얼액이다가 스팀에서 제제한다 해서 정식출시 됬는데 내용물 얼액때랑 똑같음 ㅅㄱ" 같은 식.
예전 스팀에 있었던 그린라이트였던가 그거도 생각남.
옛날 소설 마냥 긍정적 리뷰는 비슷한 내용인데 부정적 리뷰는 다양한 이유라 새 게임 고르는데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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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들어 간간히 보이는건 얼리억세스 관련 불평이더라.
요약하면 "몇년째 미업뎃 얼액이다가 스팀에서 제제한다 해서 정식출시 됬는데 내용물 얼액때랑 똑같음 ㅅㄱ" 같은 식.
예전 스팀에 있었던 그린라이트였던가 그거도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