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학교폭력 당할때 극복방법중 하나가 떠올랐는데

[4번째계정]

다만 진짜 비위좋아야함

야생동물 사체를 잘라 들고다니면 (특히 눈, 내장 같은부위) 가해자들도 살짝 쫄거임

그때 태연하게 이 부위를 가지고 놀면 재밌다는 뉘앙스로 말꺼내면 ㅁㅊㄴ이라 생각하고 쉽사리 건들지 않을거고

자학하는식으로 내 부위가 그렇게 탐냐나고 하나 잘라줄까 하고 말꺼낼때 그나마 생각있는 놈들은 다시는 안건들거임

일진놈들 생각보다 악독하지 않더라 그들 중 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람시체면 200% 안건들겠지만 그전에 감방가겠지)

[스피드왜놈]

쥐약 먹으심?

[4번째계정]

그만큼 학폭이 비위상하는일이다.

[별을 쏜다]

병원가라 너는

[4번째계정]

가고싶다.

[갓슬]

컨셉 한번 ↗같군

[이족보행오망코]

[겸둥현진]

야생동물 들고 다녀도 학교에 애들이 신고해요..

[darkcrash]

발목에 이런거 차고 다니는 애도 있었어.

바지로 가려 버리면 있는 줄도 몰라.

[남봉.]

찐 ㅁㅊㄴ인척 하면 알아서 피하기야 하는데..

넌 뭘해도 평소에 피하겠다.

[4번째계정]

난 피해자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