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NASA에서 제작해 쏴 날린
우주 탐사선 파커가
인류가 만든 피조물 중
태양에 가장 가까이 다가갑니다
태양-지구의 거리를 1m라고 가정했을 때
태양과 4c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입니다
파커가 무사히 살아남는다면
12월 28일 5시에 신호를 보낼 예정이며
과학자들은 이 탐사로 태양의 외기권,
코로나 지대에 대한 귀중한 자료들을 얻길 바란다고
https://www.bbc.com/news/articles/c9q7lnyw25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