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의 이 행동은 어떻게 보면
온갖 부정과 배신의 가능성이 잠재된 마피아의 세계에서
신뢰도가 확실치 않은 신입 간부에게
기회가 있을때 공포감 + 카리스마를 새겨두기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임
더 이상 들어가면 공포정치 자체의 효율성을 논하게 되는데
마피아 보스가 선택할 수 있는 정치 수단으로
공포정치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봄
하물며 정체를 숨긴채 활동하는 보스는 말이지
오히려 이 장면은 마피아 주제에
남의 가정사 가족애와 정의감에 불타는
부챠라티 쪽이 특이케이스인거지
실제로 보스도 부챠라티의 행동을 이해 못하기도 했고
근데 이건 뻘짓 맞음
개 븅신 짓거리임
쟤네는 원래 버리는 말이였고 까리하게 쎈 친위대가 있었는데 폴이 다 죽여버려서 존나게 꼬였다는 썰이 웃김 ㅋㅋㅋㅋㅋ
"넌 너무 [각오] 하지마...."
암살팀이 자기 처지에 불평있으면서도 따르고는 있었고 페리콜로는 보스 덕분에 충실하게 살았다고 해서 난 디아볼로도 악의 카리스마 같은 캐릭터일 줄 알았는데 실상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렇게 유능하면 더 챙겨줬어야함. 특히 메탈리카 능력은 상대하는 입장에선 거의 답이 안나옴. 디아볼로라서 이긴거지.
일단 간부 시킬정도면 어느정도 배경조사는 했을건데 부차라티도 뻘짓 맞다고 생각함
쟤들을 돈 잘 주고 친위대로 두었다면 평생 충성했을 듯
솔직히 이긴 것도 아니고 나란차없었으면 그대로 5부 끝이었지
일단 간부 시킬정도면 어느정도 배경조사는 했을건데 부차라티도 뻘짓 맞다고 생각함
진짜 저렇게 유능하면 더 챙겨줬어야함. 특히 메탈리카 능력은 상대하는 입장에선 거의 답이 안나옴. 디아볼로라서 이긴거지.
투명드래곤
솔직히 이긴 것도 아니고 나란차없었으면 그대로 5부 끝이었지
메탈리카 얘는 3부 나왔어도 위험했을듯
대놓고 개차반취급은 애니 오리지날이긴 한데 원작에서도 그리 잘 대해주지는 않았지...
쟤들을 돈 잘 주고 친위대로 두었다면 평생 충성했을 듯
SNOW per
쟤네는 원래 버리는 말이였고 까리하게 쎈 친위대가 있었는데 폴이 다 죽여버려서 존나게 꼬였다는 썰이 웃김 ㅋㅋㅋㅋㅋ
맞는 거 같음...
폴나레프 : 뭔진 몰라도 일단 다 썰어봤다. 이집트에서 본 놈들보다는 쉬운듯?
폴폴이 : 음 이녀석들 좀 칠줄 아는거같긴 한데 옛날에 싸웠던 애들에 비하면 애기네 애기
암살팀이 자기 처지에 불평있으면서도 따르고는 있었고 페리콜로는 보스 덕분에 충실하게 살았다고 해서 난 디아볼로도 악의 카리스마 같은 캐릭터일 줄 알았는데 실상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건 몰라도 암살팀 개무시한 건 진짜 ㅋㅋㅋ
보스가 잘하는것 : 사람죽이는것 보스가 못하는것 : 인사, 세무처리, 연말정산, 거래관리 제일 돈 많이 받던 간부 : 폴포 제일 돈 못 받던 간부 : 암살팀 어찌보면 당연한데...
입단절차가 스탠드 발현일정도로 구성원 모두가 초능력자인 범죄집단인데 사람죽이는게 능력이라고 모아뒀으면 걍 짬통 아님?
"넌 너무 [각오] 하지마...."
이새끼 지거아니라고 막쓰네!!
제 목숨을 바쳐서라도 보스에게 위협이 될 저자는 처리하겠습니다!!
이것만 아니었음 저기서 부차리티만 죽고 끝났을듯
저놈은 부챠라티를 한참일찍 죽였을거고 저기서 부챠라티말고도 두명 더죽인건 미스타지
암살팀 스탠드들도 뜯어보면 사기적이긴하던데 왜 암살팀을 개차반으로 취급했을까...
진짜 잘 챙겨만줬어도 이기는건데
솔직히 얘 나서면 디아볼로도 승리 장담 못함
도피오를 분리시킨다고 거울에 가둬놨는데 기가막히게 디아볼로의 의식만 빨려들어가서 킹크림존한테 처맞고 뒈질거같은데
1 부차라티는 이혼했지만 성실한 부모 밑에서 자라서 가족은 원래 헌신적이란 깊은 믿음을 기조부터 깔고있다. 2 아버지를 죽게만들고 조직에 들어가게 만든 마1약을 조직이 유통하는걸 알고 근절하고자 죠르노와 늦던 빠르던 반역을 할 생각이었다. 3 죽어가던 신념과 마음을 죠르노를 통해 다잡고있었는데 이미 한번 실망시킨 보스가 기조부터 깔아온 가족애마저 실망시키자 도저히 참지 못하고 덤비게 됐다.
폴나레프가 조직 다 갈아버려서 조직관리도 못하고 파악도 재대로 안되는상태라고 해야 그나마 이해가가는 암살팀 푸대접
생각해보면 디아볼로 만난 폴나레프 상태가 상처투성이 였던거 보면 다들 하는 추측대로 디아볼로 친위대를 폴나레프가 혼자서 전부 갈아버려서 디아볼로가 나선게 아닌건가 싶음 묘하게 이 ㅅㄲ 대단하네 라는 말투는 자기 친위대를 단신으로 갈아버린 폴나레프에 대한 예우이자 분노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