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들 출장비 받는거에 민감하다고 이런 글이 올라오지만 정작 배달 기사분들 배달비 올려야 한다고 하면 바로 직업 비하하고 조롱하는게 일상임.
물론 그 안에는 대행 어플사들과의 관계 또한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전부터 배달 기사들이 건당 받는 돈이 기본적으로 적게 측정되어있는 것도 사실임. 택배도 서비스들도 마찬가지고.
애초 프리랜서가 아닌한 국내 대부분의 기술직들은 회사 소속 하청업체임. 개인이 구비할 수 있는 장비와 환경이 특히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회사나 업체 소속이 더 많지. 오히려 프리랜서로 뛰는 케이스가 더 많은건 배달하청업이지. 이런 이야기할때마다 "그건 플렛폼이 문제야~"라고 하는데 플렛폼이 문제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적은 수가 책정의 문제는 여전하다는말임
또 물타기나오네. "수가가 적다는 본질적인 문제는 여전하다"라는걸 지적하는데 여기서 곡해하는건 너야. 그리고 렘 지우개 운운하는거 보니 컴퓨터 출장 수리업체 말하나본데 이쪽이야말로 부품갈이,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들 등쳐먹기로 악명이 자자한 업계라 욕쳐먹는건 매한가지일텐데. 말했듯이 "기본 수가가 적은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라는 말에 갑자기 배달기사들은 난폰운전 신호무시 운운하면서 태클건다는것 자체가 이미 지얼굴에 침뱉기라는걸 모르네.
봤지?지금 딱 너같은 사람들 때문에 한국 사회의 인건비와 인력의 인식이 이따위인거야.
기술직들이 찬밥신세 받는건 분노하고 난리치는 게시글에 공감을 하고 있으면서 타직종 이야가하니까 바로 부정적 논제를 가져와서 물타기를 시전하지.
애초에 본질적으로 "한국은 인력 수가 측정에 매우 박하고 인식도 좋지 않다"라는 문제를 지적하는거고 이건 택배, 배달, 기술직 모두에게 해당되는 공통된 문제의 확산의 연장선인데 이걸 이야기하면 꼭 배달기사는어떻고 저떻고 이런이야기나 하고있지. 이러니까 발전이 안되는거야. 니가 좋아하는 혹은 너의 직업이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남이 좋아하는 남의 직업도 같이 대우를 받아야 이뤄진다는걸 절대 모름. 무한 쳇바퀴지.
배달기사는 난폭 운전 신호 무시가 문제다? 당연히 그런 문제가 있지. 근데 대한민국에서 컴퓨터 출장 수리 업체가 그리 인식이 좋았던가? ㅋㅋㅋㅋ 뻑하면 등쳐먹고 대놓고 부품갈이에 빼달리는 애들로 욕먹는 인식 안좋은 업계중 하나일텐데. 왜, 내가 이런 이야기 꺼내면 기분 나빠? 웃긴건 난 이런 이야기를 꺼낸적도 없는데 뜬금없이 곡해한다고 물타기를 하더라. 정작 물타기를 시전한건 너인데 말이지. 한국사회가 왜 발전 못하는지, 왜 여전히 인건비는 나락이고 대우를 못받는지 지금 너가 말하는걸로 100% 증명된거야.
너는 본문의 주제인 기술직 이야기에서 배달부로 이야기를 확장 시켰지만 동시에 이런 발언을 했지
정작 배달 기사분들 배달비 올려야 한다고 하면 바로 직업 비하하고 조롱하는게 일상임. <-
이런 단정 자체가 곡해가 아니면 뭐임
요즘 고발프로나 한솥의 30% 매출 공지사항 등에서 배달비에 대해 다루면서
플랫폼에서 소비자와 가게에 이중으로 배달비 쳐먹고 배달부에게 가는건 거의 없다는게 밝혀진 상태에서
배달부에 대한 일방적인 증오가 있는 애들 말고는 비용문제로 배달부를 조롱하는애들이 얼마나 있는데?
배달비 올린다고 하면 욕하는건 배민이나 쿠팡같은 플랫폼이 쳐 먹는것에 대한 욕이지
10월쯤인가 저 논란 한창 터질때도 올리더라도 차라리 배달부에게 주면 이해라도 하지라는 반응 아니었음?
생각해봐 현시점에서 난폭운전을 욕하면 욕했지 누가 배달부 돈받아간다고 더주는거 반대라고 욕을 하냐?
그 짧은 지적에 발작하면서 발전이니 직업의 존중이니 내가 하지도 않은 소리로 확장 하면서 도대체 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떠들고 있는거야 이 글에 달린 댓글 전체를 내가 쓴게 아니라는걸 먼저 이해를 하고 썼으면 좋겠네
저걸 아는 사람이면 기술자 안 부르고 지가 했겠지 저걸 아는것도 기술인데 무시하잖아
간단해보여도 거기까지 오가는데 들어가는 비용+원인분석비용까지 더해서 인건비 책정해야자
직접 하긴 싫으면서 출장비에 너무 민감함 우리나라는 ㅋㅋ
사기를 친것도 아니고 본인이 해결 못해서 불렀으면 그게 아무리 간단한 일이라도 정당한 지불을 해야지
램카드가 메인보드 슬롯에 장착되는 부분에 미세먼지같은게 껴서 PC가 제대로 인지 못하면 부팅될때 비프음내면서 부팅이안되는경우가 있음. FM대로면 먼지제거제나 BW100 이런거 써야되는데 기사라는 사람이 지우개로도 그 미세먼지같은게 제거되서 저런식으로 한거고. 나 어릴때 외삼촌이 저런식으로 고쳐주긴 했음.
그치만 저놈은 저것조차 생각못해서 사람불렀잖아
출장비는 받아야지;
그래서 저게 뭐한건데
팩트폭격기 B-52
저걸 아는 사람이면 기술자 안 부르고 지가 했겠지 저걸 아는것도 기술인데 무시하잖아
아니 뭔지 모르니까 알려달라고!!!!!
팩트폭격기 B-52
램카드가 메인보드 슬롯에 장착되는 부분에 미세먼지같은게 껴서 PC가 제대로 인지 못하면 부팅될때 비프음내면서 부팅이안되는경우가 있음. FM대로면 먼지제거제나 BW100 이런거 써야되는데 기사라는 사람이 지우개로도 그 미세먼지같은게 제거되서 저런식으로 한거고. 나 어릴때 외삼촌이 저런식으로 고쳐주긴 했음.
지식이 늘었다
어렸을 때 팩 불어본사람은 다 알것 같긴한데 ㅋㅋㅋ
램 접촉부가 더러우면 접촉불량으로 컴퓨터 부팅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지우개로 닦아 본거고 저 댓글의 컴 고장 원인이 램이었던지라 바로 해결된거지.
아 약간 충전포트에 먼지 끼면 충전 안되는 그런거구나 지식이 늘어따
그저 순수하게 지식만을 원했던 자를 탄압하는 6개의 비추!
그래서 램 에러일때는 랩슬롯 빡세게 불어내지 ㅋㅋㅋ
그렇구나
그냥 순순하게 물어본거 아닌가 비추먼데 ㅋㅋ
나도 회사에서 경리 컴퓨터가 그렇게 되서 급한김에 열어서 지우개 빌려서 처리해준적있는데... 대부분이 예상한 결말대로 보상없이 편한 도구 취급이 되니까 그 뒤로 이직후엔 아무것도 몰라요 함 ㅋㅋㅋ
팩트폭격기 B-52
헉...게임팩 세대가 아니군
김화백빠돌이
게임팩? 그 AVGN에 나오는 그거?
팩트폭격기 B-52
와... 팩 게임기가 그런식으로 인식 되는 시대가 되었다는게... 늙었다는걸 체감하게 한다;;;
간단해보여도 거기까지 오가는데 들어가는 비용+원인분석비용까지 더해서 인건비 책정해야자
그냥 남이 하니까 쉬워 보이는
한국은 원래 재료비만 생각함 ㅋㅋㅋ 인건비따윈 개나줌 "미슐랭같은데 가서 이깟 고기요리가 10만원이라고?? 이 재료면 2만원이면 떡을 치겠네 " 이거랑 똑같은거지
직접 하긴 싫으면서 출장비에 너무 민감함 우리나라는 ㅋㅋ
출장비는 받아야지;
그치만 저놈은 저것조차 생각못해서 사람불렀잖아
사기를 친것도 아니고 본인이 해결 못해서 불렀으면 그게 아무리 간단한 일이라도 정당한 지불을 해야지
그럼 지가 하던가
b2b 유지보수 비용이 비싼 이유 사실 유지보수는 명분이고 사고났을 때 빠른 대응 해달라고 유지하는거니까
선진국들하고 비교하면 비싸긴 커녕 엄청 저렴함
회사 설비는 멈추면 안되서 빨리 고쳐야 함 긴급으로 처리하니 비쌈
건바이건으로 평소 유지보수비용 안받고 장애대응 요청하면 비싸게 들어가지
추가로 B2B에서는 인건비 후려칠려고 흔히 하는 말이 갑 업체가 "우리가 당신들 장비(물품) 많이 사주는데 이런거는 그냥 서비스로 해주면 안돼요?" 이거 많이 나온다 중소기업부터 국내 대기업도 별반 다르지 않음
it쪽 일하는데 분야가 나랑 다른가보네 그런 소리 들어본적은 경찰청에서 일할때 말곤 한번도 없는거 같은데
수리기사 없으면 이럴거면서 불평불만은 아오ㅋㅋㅋㅋ
이게 되면 이미 상위 10% 임 ㅋㅋㅋ
진짜로 윗말처럼 자가수리 가능한사람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고 윈도우 설치 못하는사람도 꽤나 많음
출장비(기름값은 땅파면 나오나) + 공임 (근무시간에 일했는데) + 수리비( 엄연히 수리행위) 근데 저번에 어느 기사님은 지우개도 똥남아서 불량날수있다고 하지말라던데
맞음 실제로 나도 지우개 용법 잘 안 쓴다
사실 지우개는 도구 딱히 없을때 돈 안들이고 쓰는거지 기사면 접점 부활제 쓰는게 맞긴 하지. 슬롯 쪽은 지우개론 못 닦기도 하고
지능이 참... 회의감 많이 드셨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 들가면 무슨 귀족되는건줄 암 ㅋㅋㅋ
기술직들 출장비 받는거에 민감하다고 이런 글이 올라오지만 정작 배달 기사분들 배달비 올려야 한다고 하면 바로 직업 비하하고 조롱하는게 일상임. 물론 그 안에는 대행 어플사들과의 관계 또한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전부터 배달 기사들이 건당 받는 돈이 기본적으로 적게 측정되어있는 것도 사실임. 택배도 서비스들도 마찬가지고.
그건 다르지 않음? 요즘 배달은 플랫폼 업체가 주로 하는데 배달료 올린만큼 배달기사한테 정당한 임금이 안돌아가서 반대하는거 잖어?
애초 프리랜서가 아닌한 국내 대부분의 기술직들은 회사 소속 하청업체임. 개인이 구비할 수 있는 장비와 환경이 특히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회사나 업체 소속이 더 많지. 오히려 프리랜서로 뛰는 케이스가 더 많은건 배달하청업이지. 이런 이야기할때마다 "그건 플렛폼이 문제야~"라고 하는데 플렛폼이 문제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적은 수가 책정의 문제는 여전하다는말임
배달기사 욕은 난폭운전, 신호 무시가 문제지 직업자체가 문제는 아닌데 엉뚱한걸로 곡해하기는
한 번 배달에 7-8000원 씩 받으면 그 사람들도 굳이 신호 무시할 필요 없음. 결국 같은 이유인데 아닌 척 눈 돌리는거지
또 물타기나오네. "수가가 적다는 본질적인 문제는 여전하다"라는걸 지적하는데 여기서 곡해하는건 너야. 그리고 렘 지우개 운운하는거 보니 컴퓨터 출장 수리업체 말하나본데 이쪽이야말로 부품갈이,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들 등쳐먹기로 악명이 자자한 업계라 욕쳐먹는건 매한가지일텐데. 말했듯이 "기본 수가가 적은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라는 말에 갑자기 배달기사들은 난폰운전 신호무시 운운하면서 태클건다는것 자체가 이미 지얼굴에 침뱉기라는걸 모르네.
봤지?지금 딱 너같은 사람들 때문에 한국 사회의 인건비와 인력의 인식이 이따위인거야. 기술직들이 찬밥신세 받는건 분노하고 난리치는 게시글에 공감을 하고 있으면서 타직종 이야가하니까 바로 부정적 논제를 가져와서 물타기를 시전하지. 애초에 본질적으로 "한국은 인력 수가 측정에 매우 박하고 인식도 좋지 않다"라는 문제를 지적하는거고 이건 택배, 배달, 기술직 모두에게 해당되는 공통된 문제의 확산의 연장선인데 이걸 이야기하면 꼭 배달기사는어떻고 저떻고 이런이야기나 하고있지. 이러니까 발전이 안되는거야. 니가 좋아하는 혹은 너의 직업이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남이 좋아하는 남의 직업도 같이 대우를 받아야 이뤄진다는걸 절대 모름. 무한 쳇바퀴지.
배달기사는 난폭 운전 신호 무시가 문제다? 당연히 그런 문제가 있지. 근데 대한민국에서 컴퓨터 출장 수리 업체가 그리 인식이 좋았던가? ㅋㅋㅋㅋ 뻑하면 등쳐먹고 대놓고 부품갈이에 빼달리는 애들로 욕먹는 인식 안좋은 업계중 하나일텐데. 왜, 내가 이런 이야기 꺼내면 기분 나빠? 웃긴건 난 이런 이야기를 꺼낸적도 없는데 뜬금없이 곡해한다고 물타기를 하더라. 정작 물타기를 시전한건 너인데 말이지. 한국사회가 왜 발전 못하는지, 왜 여전히 인건비는 나락이고 대우를 못받는지 지금 너가 말하는걸로 100% 증명된거야.
특정 문제를 애기하고 있으면 쓸데없는 다른 애길 끄집어 내서 이야기 하는건 아니지.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니까. 대우에 대해 애기하고 있는데 무슨 신호나 교통 애길 하고 있는거야. 저러니 노동자들이 생계 때문에 파업하면 지 생활에 불편하다고 욕하는 거지.
배달도 전부다 신호 지킬꺼 다 지키면 결국 시간당 벌이 줄어서 배달 단가 올라갈꺼임 다만 배달 단가 올라가면 배달 시킬사람들은 시킬꺼고 포장 방문할 사람들은 포장 방문할꺼고 다만 이과도기늘 다 같이버티면 될껀데 그게 안되니 신호위반 하는거
너는 본문의 주제인 기술직 이야기에서 배달부로 이야기를 확장 시켰지만 동시에 이런 발언을 했지 정작 배달 기사분들 배달비 올려야 한다고 하면 바로 직업 비하하고 조롱하는게 일상임. <- 이런 단정 자체가 곡해가 아니면 뭐임 요즘 고발프로나 한솥의 30% 매출 공지사항 등에서 배달비에 대해 다루면서 플랫폼에서 소비자와 가게에 이중으로 배달비 쳐먹고 배달부에게 가는건 거의 없다는게 밝혀진 상태에서 배달부에 대한 일방적인 증오가 있는 애들 말고는 비용문제로 배달부를 조롱하는애들이 얼마나 있는데? 배달비 올린다고 하면 욕하는건 배민이나 쿠팡같은 플랫폼이 쳐 먹는것에 대한 욕이지 10월쯤인가 저 논란 한창 터질때도 올리더라도 차라리 배달부에게 주면 이해라도 하지라는 반응 아니었음? 생각해봐 현시점에서 난폭운전을 욕하면 욕했지 누가 배달부 돈받아간다고 더주는거 반대라고 욕을 하냐? 그 짧은 지적에 발작하면서 발전이니 직업의 존중이니 내가 하지도 않은 소리로 확장 하면서 도대체 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떠들고 있는거야 이 글에 달린 댓글 전체를 내가 쓴게 아니라는걸 먼저 이해를 하고 썼으면 좋겠네
기슬 아니더라도 뭔가 원가는 생각하며 인건비는 뺌
음식쪽....나도 일하기 전까진 그랬고... 음 4,500쯤이면 될 거 같네 나머진 뭐 건물이나 가스 이런거겠지로 퉁치고
램 접불이란걸 기사 안부르고 저놈은 알 수 있었을까? 애당초 저걸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출장기사 안부름 ㅋㅋㅋㅋ
구글 검색하면 금방 알 수 있긴 한데 컴으로 오락만 하는 애들이라 그런거 검색할 줄도 모름 머리가 부족하면 돈을 더 내야지 뭐
그니까 저게 램을 지우개로 닦는 건 너무나도 쉬운 일이라 본인도 당연히 할 수 있는 건데 왜 출장비에 인건비에 수 만원을 더 받아가냐 그거지. 근데 정작 본인은 램을 지우개로 닦는 건 알아도 자기 증상이 그걸로 해결 되는 건지는 모르는 일반인일 텐데 말이야.
저 간단한 해결법을 찾기 위해 그 사람들이 익힌 기술, 지식을 무시함
툭하면 부품 빼돌리고, 없는 불량 만드는 양아치들 넘치는데 와서 순식간에 불량만 해결했으면 상위 1%다
원인찾는게 실력이고 그 문제 해결하는 방법하는게 실력인데 눈에 안 보이는건 개무시함.
뭐든지 사람 움직이면 기본 출장비땜에 요금 어느정도 깨지는거 감안 해야함, 실상은 굉장히 간단해 보여도 그거 못해서 결국 부른거고, 사람이 거기까진 간 이상 최저비용이란게 있음
그래서 그런지 출장기사들이 출장비 얼마 나오는데 괜찮으세요라고 엄청 조심스럽게 물어보더라 공임까지해서 드리는게 맞다고 다 드림
나도 기술직이라 사람 부르고 한 번도 달라는거에서 깍아본 적 없음. 너무 적게 불러서 더 주겠다고 한 적은 있긴 함
니가 하지 그랬어?
회로 쇼트나서 회생불가인거 아니면 전자기기 트러블은 인터넷 검색에 90%가 해결법이 있음. 심지어 요즘은 GPT한테 증상 알려주면 알아서 해결 사례 찾아주는데 그런 본인의 수고를 돈으로 사는게 출장기사인걸 인지 못하는 ㅄ들이 많더라.
컴퓨터가 다재다능한 도구인데 오락기로만 쓸 줄 아는거지 뭐
못해도 출장비는 받아야지
니가 불러서 왔다갔다 한 비용은 뭐 공짜인줄아냐 빡대가리야
그걸 못하면서 처 부르니까 출장비를 받아가는거야 이 돈낼꺼아님 생각도 하지말라고 그럴 대가리도없으면서 기술직을 뭘로 보는거야
컴퓨터가 이상해요 로 구글링 한번만 해도 저거 무조건 나오는데, 그것도 안해보는 게으름뱅이가 출장와서 고쳐준 기사한테 저ㅈㄹ이야
저런걸로 자꾸 시비걸면 딱히 큰 문제없는 부품도 교체해야한다고 사기치게 되는거 아닐까
ㄴㄴ 그건 존나 다른거임 그 부품 교체 어찌니하면 부품교체도 자기가 해줘야하는데 귀찮기만하고 할이유가없거든 여기서 머리 굴려가서 아 사기쳐야지 이건 그냥 애초에 글러먹은새끼인거임
본글 예시처럼 지우개로 바로 고쳐주고 부품 장난질안한것만으로도 이미 극소수의 엔지니어라고 봐야됨
오히려 그러지 않으면 돈을 제대로 안줄려고 하니까. 이해는 간다. 쉽게 서로 좋게 해결해주면 오히려 지불을 제대로 안할려고 하더라고.
기사님 와서 이것저것 보고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고치는게 불가능해서 못 고치고 갔을 때 고치지도 못했는데 돈은 왜 받냐는 사람도 많음
출장와서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돈을 받아야하는데 말이야
저걸로 결과적으로 해결이 됬으면 된거지 출장비가 아까웠으면 니가 했어야지...
그 가격이 얼마인지부터 알아야 좀 더 얘기가 되겠는데
진단하고 고치다가 문제생기면 책임까지 져주는 값인데 진짜 ㅂㅅ들많음
저러니까 출장나가면 램 고장이라 통째로 갈아야한다고 하는 놈들이 늘어나는걸지도
사람쓰면 인건비지
조치가 의외로 단순하다 생각이 들면 비용 지불하는 거에 아까워하더라... 출장 기사가 그 방법을 써서 해결한 것이니 그 방법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 것이라 생각해야되는데 의외로 단순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니 자기가 했어도 됐는데 괜히 불렀네라고 생각하는 듯
일 빠르게 깔끔하게 처리해주면 오히려 쉽게 하는걸 돈 받는다고 사람을 무시하는 것들이 많지. 그게 바로 기술인데 말이야. 개판으로 오래 끌면서 일해줘야 하는 걸로 착각하더라. 내가 그래서 일하는 사람들보고 빨리빨리 해주지 말고 일부러 늦추라고 하지.
ㅋㅋ 수리하러 갔는데 쉬운 문제여도 일부러 시간 끌며 수리해줬다던 과장님 생각나네. 20분 안에 끝낼수있는데 그러면 돈을 안주려고 한다고 함
불렀죠? 일시켰죠? 해결됐죠? 뭐가 문제인가
3천원따리 진료비도 아까워서 아플 때 병원 안가다가 큰병 만들어서 고생하다 뒤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