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조조영화 보러가서 먹은 오징어버터구이&콜라
영화보고 받은 포스터
아웃백 웨이팅 1시간 이상이었지만
나 혼자 왔다고 하니까 테이블바에 자리 있다고 바로 넣어줌
근데 혼자인데 빨대를 왜 2개줌?
양송이 수프
그 다음 나온 부시맨 브레드
메인 스테이크 메뉴는
페퍼콘 스트립로인
미디움으로 시킴
크 저렇게 두껍게 복스럽게 먹어야지
아웃백 어플 회원가입하니까
치킨 텐더 샐러드 무료 쿠폰 주길래
바로 포장으로 가져옴
치킨 텐더 샐러드 20,900원이더라;ㄷㄷ
식사 하고 일렉트로마트 가서 키보드 하나 구매
작년 지스타에서 산 체리 키보드가
스위치 교체해도 더블 타이핑 문제가 계속 생겨서
키보드 하나 사려고 예전부터 벼루고 벼루다가
오늘 가서 삼
독거미가 요즘 그렇게 인기라길래 사봤음
축은 피치축
타건 해봤는데 느낌 너무 좋아서 바로 업어옴
집 들어가기 전에
부모님께 드릴 음료 구매
크리스마스
최고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