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애들 성공했을때는 PC요소도 호평받아 성공했었던 애들임
그럼 결국 pc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더 게임적인 뭔가에 문제가 있는거지
pc라는 정치적 어젠다에 매몰되어야 하는건가?
pc가 아니어도 그게 문제가 없는 구조가 절대 아니라 보는데..
애초 반pc 논리, 서양쪽 빡대가리 논리로는 여자가 감히? 수준의 이야기인데
여자 주인공, 여전사 나오고 하는건 80년도, 초창기 게임에서도 흔하던건데 뭔 개소리냐 수준의 이야기고
아니 애초 성별이니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게임으로서 만듬새, 소비자에게 얼마나 맞춰져 있는가
단순한 작가들 역량이나 제작진들 실력의 열화 등 다룰게 더 있지 않나?
왜 자꾸 반pc던 pc던 그 ↗도 아닌 성별이 어쩌니 외모가 어쩌니 타령에 매몰되는건데?
pc 요소를 넣었기 때문에 흥한 게임이 있음? 내 기억으론 없는데..
과거엔 그게 오히려 호평 요소였음 주도적인 여성 케릭터니 뭐니 빨아주던게 과거 뉴베가스 같은 게임도 게이나 레즈비언 케릭터를 넣고도 호평받은 스토리였고
헤에... 그런 게 있었나 보네 그것들을 선망해서 pc 축제가 된 건가...
모르지.. 일단 과거엔 pc충 대신 sjw라는 단어로 비하 되었었는데.. 조이퀸 사건이라고 그런 사고에 매몰된 리뷰어들 상대로 한 여성 제작자 색드립 치며 모욕하는걸로 시비걸었다가 리뷰어들 타격은 커녕 게이머들은 성차별주의 나치새끼들이다 하고 대판 깨진 사건이 있었음 문제는 그 까였던 여성 제작자가 만든 게임은 게임이라고 하기조차 부끄러운 걍 관공서 설문조사를 게임이라 우긴거라 게임 리뷰어들이 개 ㅂㅅ이란 사례는 맞는데 그걸 그 제작자가 리뷰어들에게 대줬다니 다섯명이랑 잤느니 하는 ㅂㅅ같은 소리를 근거로 삼아서 대판 깨짐 지금 반 PC주의자들은 그때와 비교해 나아진게 없고 PC주의자들도 그때와 비교해 아무것도 안달라짐 그런 상황서 악화만 된거
정량만 넣으면 맛있는 양념들도 과하게 넣으면 맛없어짐
애초 그런건 PC가 문제가 아니라 닪순히 디자인 개 ㅂㅅ같이 만들고 pc운운하는게 웃긴거지 걍 디자인팀이 ㅂㅅ인거가 인류 평등과 뭔 관련 있다고 그걸 꺼내드냐가 pc충의 문제인거
디자인쪽만 이슈라고 생각하진 않음 단순히 스토리라인만 봐도 강한여성이 스토리를 진행한다는 플룻이랑 강한여성이 남여차별을 없애기 위해 스토리를 진행한다는 플룻은 똑같은 디자인의 캐릭터가 진행되더라도 맛이 다를거라는 의미였음
스토리도 걍 pc가 문제가 아니라 걍 작가들 실력이 ㅂㅅ된거라 봄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의 그 pc 파트 각본 봤는데 pc가 문제인게 아니라 딱 봐도 이딴걸 진지한 다크 판타지 각본으로 썼다고? 장난하냐 싶은 수준인거 여성이 주도적이라도 매드맥스마냥 좋게 나올수 있음 근데 그러지 못한건 걍 작가진들 실력이 joat이란 이야기지 뭐 그런 주제에 있어보이려고 pc나 꺼내든거고
말헀듯 걍 이전보다 제작진 전반의 역량이 안좋아짐 aaa들은 특히나 그런주제에 pc 방패만 꺼내드니 pc란 개념까지 악으로 몰린거고 근데 그렇다고 그걸 pc까대는 애들이 맞냐 하면 이새끼들은 상종 할 가치조차 없는 버러지들임 문제는 이게 10년도 넘게 이어진 문제고 그때보다 더 악화되었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