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에서는 과거 고양이 구하다가 순직한 사건도 있고,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동물구조는 웬만해서는 잘 안나감. 들개, 고라니, 멧돼지 같이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동물은 나감. 그리고 만약 나가도 고양이는 잘 안나가요. 고양이 구조 나간다 쳐도 대원 위험할 것 같으면 철수함. 대표적으로 난간에 고양이 매달려 있으면 구조 못합니다. 로프타는 위험감수 사람 아닌이상 잘 안함. 그리고 특별,광역시단위에 각 구마다 구조대 1개인데 구조공작차 나가면 관내 텅텅 비는데.. 사람목숨 구하는 출동이 우선임.
당장 내 눈앞의 작은 손해도 감수하지 못하는 성향. 그 행동으로 동물 몇마리 정도 죽는 건 고민거리도 아닌 성향. 보통 이런 성향들을 소시오패스라고 하는데 저 사람이 안 풀려서 공사장 인부니까 길고양이 몇마리 죽이면서 살겠지만, 저런 사람이 공부 잘하거나 부자집에서 태어나서 고위직 공무원이나 정치인 됐으면 얼마나 큰 사회적 피해를 입히게 될까?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지금 바로 이 시점의 시대에서 답을 발견할 수 있지.
나 고양이 키운다. 그럼에도 공사장 편이다. 기사보면 고양이를 찾아보려는 노력을 안한것도 아니고, 고양이가 숨죽이고 짱박히면 당연히 없는것으로 생각할수 밖에 없다.
IF시나리오를 써서, 보호단체의 추정만으로 고양이 찾을때까지 공사를 계속 중단시킨다? 하루 종일 공치면 보호단체가 책임질건가?
근데 시공업체가 공사가 중요하다지만 고양이 쫒는데 뭐 얼마나 걸린다고 진짜 있었음 찾았을거야. 사람들이 뭐 전부 냉혈한인줄 아나. 인부들도 찜찜해서 그냥 묻어버리라 그래도 그렇게 하자고 안함. 몸쓰는 일을 하기땜에 미신까진 아니래도 괜히 사고 나서 다치던가 죽을까봐 업보스택 쌓을짓을 왜함. 어차피 일당쟁이들인데
고양이든 뭐든 야생동물은 소리 내거나 찾으려하면 오히려 더 깊숙히 숨어버리거나 더 조용해짐. 근데 이걸 공사하는 사람들이 다 알 수 도 없고 애초에 기간 내에 일 끝내야 하는 사람들이 진짜 있나 없나 몇시간씩 잠복해서 확인 할 수 있을리가 있나. 그냥 소리도 내보고 구멍에 보이는데까지는 랜턴 비춰서 보고 없으면 나갔나보다 하고 진행하는거지. 애초에 그나마 고양이라니까 무슨 사람이라도 죽인것마냥 뉴스 띄우고 사이코패스마냥 취급하는거지 벌레나 쥐같은 혐오 동물이였으면 이렇게 했을까? 알려줄 사람조차 없었을걸?
쥐 였으면, 죽든말든 신경이나 썼을까.
오히려 징그럽다고 빨리 죽이라고 했겠지.
일본도 배관에 고양이 꼈다고 수백만원 들여서
배관 다 부수고 고양이 꺼내던데,
쥐나 고양이나 바퀴벌레나 다를게 뭔데?
공사하는 사람들 고양이 때문에 하루 공치면
최소 백만원에서 2백만원 까지 손해볼건데,
누가와서 도둑고양이 살리자고 2백만원 내놓으라고
하면 줄건가?
일부러 묻은것(X) 있는줄 아는데 시간아까우니 강행(O)
저건.. 아무리 봐도 일부런데 사이코패스인가?
119는 고양이 구조단체가 아니에요 고양이 구조하러 갔다가 사람 사고 나면?
당시 불렀던 인부들 임금이나 장비 비용 생각하면 5시간이면 수백은 손해봤겠네
쥐나 고양이나 그런 야생동물들은 나오라고 위협하면 더 숨어서 그런가
나도 길고양이 "보호"한다고 호들갑 떠는 단체나 사람들 안좋아하긴하는데 그 문제가 아니자나...그냥 내보내기만 하면 될거 일부러 죽이려고하는건 좀
안보였다는게 어느정도 진정성 있는 말일지 확신할수가 없네...
어휴...
저건.. 아무리 봐도 일부런데 사이코패스인가?
그럴 수도 있고. 귀찮아서 대충 확인하고 '없다 없어 메워.' 한 걸 수도 있고.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이나 화석도 그냥 공구리 덮어버리는데 그깟 ㅈ냥이 따위 눈에 들어오겠어?? 공사 납기가 더 중요하지
5인으로 된 팀 하나 반나절만 공쳐도 거의 50만원임 장비까지 불렀는데 하루 공치면 백만원이상이 그냥 날아가는셈이라 고양이같은거 열심히 안찾고 대충 둘러보다 몇군데 나가라고 삽으로 텅텅치곤 없다 없어 했을 가능성도 높아보임
저건 소시오패스로 보는 편이 맞을꺼 같은데...
맞음. 근데 계산이 잘못됨. 실제 금액은 딱 두배는 더될거임.
누가 키우는 고양이도 아니고 길고양이면 그냥 야생동물인데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봄
일부러 묻은게 아니라 안보였던거구나 몰랐던거네
이Luna
안보였다는게 어느정도 진정성 있는 말일지 확신할수가 없네...
이Luna
일부러 묻은것(X) 있는줄 아는데 시간아까우니 강행(O)
소리를 들었다 라는거보면 인지는 해놓고 거 죽으면 어차피 끝이다 이런식이었을수도있고 모르지
이거 맞음. 공사 대충 하는 양아치 생퀴들은 묻으면 끝이라는 생각이 기본임.. 그생퀴들이 건설 폐기물을 괜히 벽뒤에 넣고 그냥 마무리 하는게 아님. 그냥 그게 당연한거고, 기본임.
쥐나 고양이나 그런 야생동물들은 나오라고 위협하면 더 숨어서 그런가
아마 그런거라고 봐야지 그냥 119같은데 불러서 좀 빼달라고 하면 될거같긴 한데 귀찮아서 진행했을 가능성이 농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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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는 고양이 구조단체가 아니에요 고양이 구조하러 갔다가 사람 사고 나면?
119에서는 과거 고양이 구하다가 순직한 사건도 있고,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동물구조는 웬만해서는 잘 안나감. 들개, 고라니, 멧돼지 같이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동물은 나감. 그리고 만약 나가도 고양이는 잘 안나가요. 고양이 구조 나간다 쳐도 대원 위험할 것 같으면 철수함. 대표적으로 난간에 고양이 매달려 있으면 구조 못합니다. 로프타는 위험감수 사람 아닌이상 잘 안함. 그리고 특별,광역시단위에 각 구마다 구조대 1개인데 구조공작차 나가면 관내 텅텅 비는데.. 사람목숨 구하는 출동이 우선임.
119는 심부름센터가 아닙니다... 그런건 야생동물구조기관에 연락해야죠
손해배상청구 ㅋ
에드거 앨런 포냐고..
미쳤네 그냥;
저게 공법상 꽉막힌 빈공간이 생기는건가? 특이하네
나도 길고양이 "보호"한다고 호들갑 떠는 단체나 사람들 안좋아하긴하는데 그 문제가 아니자나...그냥 내보내기만 하면 될거 일부러 죽이려고하는건 좀
니 차에 고양이 들어간거 내보낸 적 있음? 그게 쉬운지 아나 ㅋㅋ
쥐였어도 내보내라 난리였을까
보통 차에 있는지 모르고 사고 나는거고 저건 사전에 얘기한거잖슴??? 말해도 못알아 먹는거면 떠먹여주기까지 해야해?
저 사람 냥이 게시물마다 혐오사진 달던 유명한 냥이혐오론자임.
쥐라도 내보내고 싶을듯. 막혀있으면 죽어서 썩으면서 냄새 풍길 거 아냐? 여의도에서 여자 팔뚝만한 쥐를 본 뒤로 좀 그래...
근데 내보내는게 쉬운게 아닐거 같은데요… 길고양이면 사람 피해다닐텐데, 술래잡기를 해도 잡는다는 보장이……
당시 불렀던 인부들 임금이나 장비 비용 생각하면 5시간이면 수백은 손해봤겠네
제보자 증언만 믿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고양이 찾느라 일정 공칠 순 없었으니 강행했겠지 찾아서 나오면 모르겠는데 나온다는 보장도 없으니까 보호 단체 붙고 귀찮아지니까 저렇게 찾아봤을거고. 강행한 사람들이 이해가 가긴 함
여기 고양이빠 많아서 비추가 많네 ㅋㅋ
ㅇㅇ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무슨 이상이 생길줄도 모르는데 안에다 야생동물 있는채로 공사 진행하고 싶진 않지... "나가!" 하고 겁줘서 고양이가 휙 나갔으면 설마 저사람들이 그 정도도 안해보고 진행했을까
당장 내 눈앞의 작은 손해도 감수하지 못하는 성향. 그 행동으로 동물 몇마리 정도 죽는 건 고민거리도 아닌 성향. 보통 이런 성향들을 소시오패스라고 하는데 저 사람이 안 풀려서 공사장 인부니까 길고양이 몇마리 죽이면서 살겠지만, 저런 사람이 공부 잘하거나 부자집에서 태어나서 고위직 공무원이나 정치인 됐으면 얼마나 큰 사회적 피해를 입히게 될까?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지금 바로 이 시점의 시대에서 답을 발견할 수 있지.
안풀려서 공사장 인부?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게 도시랍니다 도시 개발하면서 죽어나간 동물이 몇마리인데 동물을 사람이랑 동일시하면 ㅋㅋㅋㅋㅋ
본인은 뭐 얼마나 대단한 일 하신다고 직업으로 사람 급 나누고 있네 니가 사는집은 누가 지어줬대냐 저절로 생김??
작은 손해는 어차피 개체수 조절해야 하는 야생 동물이 죽는게 작은 손해이고 사회적 피해는 저 야생 동물이 입히고 있는게 사회적 피해임 모르는 거 같아서 말해주는 건데 여기서 사회라는 건 인간 사회를 말하고 법도 윤리도 다 인간이 기준임
작은 손해요? ㅎㅎ나도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있지만 내 돈 아니라고 이렇게나 쉽게 말하는게 참 웃기네요
이거 정치풍자 얘기 아녀 ㅋㅋ
그치그치 미리 약 풀어서 죄다 죽인뒤에 작업 했어야했는데 선 작업을 안했네
창고 안에 고양이 올때마다 내쫓는데 위협하면 조용히 숨어서 모름 같은 상황일듯?
손해배상청구는 누가 한거? 고양이 주인? 주인이 있으면 그건 본인 고양이를 제대로 관리 못 한 잘못도 물어야 하는거 아니냐
공사업체가 동물보호단체가 ㅈㄹ하니 고소했다가 진짜 나와서 푼 거 같은데
근데 저게 쥐였다면?
저게 쥐였다면 나같아도 뭐라는거야 ㅅㅂ 이러면서 강행했을텐데 고양이라고 하니 고양이하고 쥐의 차이점이 뭘까 하면서 생각많아지네
옛날에 뱅기만들때 설쉬고오니까 옆라인에서 털바퀴련이 다 맹들어놓은거 안에서 새끼까가지고 싹다 스크랩처리함 ㅋㅋ 안에 피떡되있고 털 존나 붙어있는데 딴라인인데도 깊은 빡침이 몰려오더라 위에서 당장 갖다버리고 스크랩처리해라는거 아지매들이 날도 추븐대 좀 클때까지 기다리자고 존나 그래가지고 냅둿다가 날좀 풀리면 쫓아내자쪽으로 갔다가 옆에있는 딴것들에도 똥싸고 오줌싸고 개판이였음 ㅋㅋ
짱박힌 동물 나오게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지 소리도 안내고 그래서 진짜 나갔나? 하고 공사 강행했을 듯
저게 쥐엿다면
나 고양이 키운다. 그럼에도 공사장 편이다. 기사보면 고양이를 찾아보려는 노력을 안한것도 아니고, 고양이가 숨죽이고 짱박히면 당연히 없는것으로 생각할수 밖에 없다. IF시나리오를 써서, 보호단체의 추정만으로 고양이 찾을때까지 공사를 계속 중단시킨다? 하루 종일 공치면 보호단체가 책임질건가?
ㄹㅇ 몇년전에 야생고양이 잡아서 키우려고 고양이 잡으려 해봤는데, 친근한 상대 아니면 절대 안 잡힘 출구가 한 곳이라는 가정하에 고양이를 밖으로 내보내려면 사람이 그 안으로 들어가서 출구로 몰아가야 함. 아니면 절대 불가능
현실 검은 고양이네
왜 알면서도 그랬다고 단정짓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 진짜 없는줄 알고 했을수도 있는데
고양이니까 쥐였으면 신경도 안썼음
고양이가 숨어서 안나오면 몰랐을수도 있을것같은데
쥐였어도 구조한다고 난리였을까
구조까지는 아니고 내쫓아야지...
쥐를? 그럼 벌레들은? 그건 생명 아님?
검은고양이가 저런내용이었던거같은데 ㅋㅋㅋ
애초에 공사 관계자는 고양이 있는거 몰랐고 제보자가 고양이 있다니깐 불 비춰보고 두들겨보고 해서 안나오니 고양이 나간줄 알고 공사한건데 공사업체를 무슨 사이코패스로 만들어놨네 ㅋㅋ
유게에 고양이빠들 개많아서 ㅋㅋ
고양이가 있다고는 하는데 야생동물인건 사실이고 공사 업체 입장에서는 시간에 따라 돈이 달린 사항인데 일단 공사부터 하고 본듯.
나 일하는 곳에 새끼 고양이 들어온 적 있어서 아는데 진짜 숨어있으면 어디 있는지 안 보인다 고양이덫으로 겨우 잡아서 바깥에 풀어줬네
소음 내도 아무 기척 없으면 걍 나간가보다 하는거지 뭘 어떻게 더 하란건지 모르겠네. X레이 장비라도 들고와서 다 훑어보란 말인가
이야 공포영화촬영지 되겟네 고양이복수
근데 시공업체가 공사가 중요하다지만 고양이 쫒는데 뭐 얼마나 걸린다고 진짜 있었음 찾았을거야. 사람들이 뭐 전부 냉혈한인줄 아나. 인부들도 찜찜해서 그냥 묻어버리라 그래도 그렇게 하자고 안함. 몸쓰는 일을 하기땜에 미신까진 아니래도 괜히 사고 나서 다치던가 죽을까봐 업보스택 쌓을짓을 왜함. 어차피 일당쟁이들인데
고양이든 뭐든 야생동물은 소리 내거나 찾으려하면 오히려 더 깊숙히 숨어버리거나 더 조용해짐. 근데 이걸 공사하는 사람들이 다 알 수 도 없고 애초에 기간 내에 일 끝내야 하는 사람들이 진짜 있나 없나 몇시간씩 잠복해서 확인 할 수 있을리가 있나. 그냥 소리도 내보고 구멍에 보이는데까지는 랜턴 비춰서 보고 없으면 나갔나보다 하고 진행하는거지. 애초에 그나마 고양이라니까 무슨 사람이라도 죽인것마냥 뉴스 띄우고 사이코패스마냥 취급하는거지 벌레나 쥐같은 혐오 동물이였으면 이렇게 했을까? 알려줄 사람조차 없었을걸?
쥐 였으면, 죽든말든 신경이나 썼을까. 오히려 징그럽다고 빨리 죽이라고 했겠지. 일본도 배관에 고양이 꼈다고 수백만원 들여서 배관 다 부수고 고양이 꺼내던데, 쥐나 고양이나 바퀴벌레나 다를게 뭔데? 공사하는 사람들 고양이 때문에 하루 공치면 최소 백만원에서 2백만원 까지 손해볼건데, 누가와서 도둑고양이 살리자고 2백만원 내놓으라고 하면 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