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가챠겜에 스트레스 잘 안 받는 이유 하나가 그거인 듯?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스트레스 자체가 없는 건 아님 근데 내가 도박을 좋아함

누가 간간히 가챠겜에 이게 게임이냐 파칭코 아니냐? 하는데

난 도박도 게임이다고 생각하고 파칭코도 좋아하는지라

그~런 부분에서 느껴지는 스트레스 같은건 없는 것 같음

그렇다고 내가 도박하고 다니고 그러지는 않음 오히려 이런 부분을 아니까 얼씬도 안 하려고 함

가챠게임도 내가 자제가 전혀 안 되고 그런건 아니고

근데 일본가면 기념 삼아 파칭코 1번만 돌려보고 싶더라 

모에팟치라는 것도 있고

[라쿠시]

저건 어떻게 돌리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저두 모름요 그리고 너무 화려한 장식이 미묘하게 거슬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