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론가 평가를 믿느니 차라리 유게 반응을 더 믿는 편인데
유게반응은 좋다도 있고 별로다도 있고 반반이긴 한데 먼가 양쪽 다 의견에 활기가 없는 느낌이네
영상미가 좋은 건 분명해보이는 데 그외에는 호불호도 미적지근 애매하게 갈리나보네
왜 안중근 영화는 좋은 소재임에도 항상 먼가먼가로 나올까 참 신기하네
내가 평론가 평가를 믿느니 차라리 유게 반응을 더 믿는 편인데
유게반응은 좋다도 있고 별로다도 있고 반반이긴 한데 먼가 양쪽 다 의견에 활기가 없는 느낌이네
영상미가 좋은 건 분명해보이는 데 그외에는 호불호도 미적지근 애매하게 갈리나보네
왜 안중근 영화는 좋은 소재임에도 항상 먼가먼가로 나올까 참 신기하네
원래 영화 1년에 수백개 나와서 선택받는건 열손가락에 꼽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