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이야 대푠님 소유의 게임이라 더빙 하겠다면 대푠님 집만 팔면 되지만
용하모토는 넥슨 높프신 분 집을 걸어달라 해야 되니 사실상 불가능하지.
거기다 한국섭만 해주면 당연히 다른 나라 섭에선 불평등 폭발할 거 뻔해서 하면 다 해야 하는데
블루아카 일본 성우들도 싸구려 성우들도 아니고 스케쥴이 맞추어질지도 의문이고...
오타끄들이 자기들 원하는 거 말하면 너무 쉽게 해줄거라 생각하는거 같아 좀 그렇긴 함
스토리 분량이 많은 겜은 또 더빙하기가 힘들지.
게다가 일본 유저들은 여전히 '더빙'은 비주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비율이 높아서 굳이 안하려고 하는 것도 있음.
옛날부터 '읽는'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이 많아서 더빙게임은 자기 페이스 대로 읽을 수 없어서 너무 길어져서 싫다는 층 조차 있기도 하고.
더빙된 거 자동으로 돌려서 하나의 스토리당 대략 50~1시간 30분 내외로 끝나는 정도라 의외로 분량이 그렇게 길지 않음.
당장 블루 아카이브 더빙 안된거 자동으로 돌려서 봐도 2시간 3시간 넘는게 대부분임.
물론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메인, 이벤트, 미니 스토리의 총 분량을 비교해야 더 정확한 비교가 되겠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하나의 스토리가 완결 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텍스트가 소모가 되느냐임.
근데 더빙 좋긴 하지만 회사가 풀악셀로 달리면서 나오는거라 그게 핑곗거리로 남을지는 모르겠음
집문서를 담보잡으면 풀더빙도 가능하다!
자금을떠나서 하려고마음먹으면 할수있는데 안했다는거에서 짜침
더빙이 중요한게 연출이나 일정같은거도 다 따져봐야 하거든 트릭컬도 성우분들이 중복배역을 절묘하게 가져가서 그렇기도 하고
일어까지 더빙 예정인게 진짜 미친거긴 함 근데 이건 결과물 나와봐야 되는거긴 한데
이게 대단한게, 이벤트 한 챕터는 통제로 중복배역이 다 한 경우도 있더라
집문서를 담보잡으면 풀더빙도 가능하다!
크레페 귀여워 ㅎㅎ
자금을떠나서 하려고마음먹으면 할수있는데 안했다는거에서 짜침
근데 더빙 좋긴 하지만 회사가 풀악셀로 달리면서 나오는거라 그게 핑곗거리로 남을지는 모르겠음
회원번호쓰기싫어서변경함
더빙이 중요한게 연출이나 일정같은거도 다 따져봐야 하거든 트릭컬도 성우분들이 중복배역을 절묘하게 가져가서 그렇기도 하고
회원번호쓰기싫어서변경함
이게 대단한게, 이벤트 한 챕터는 통제로 중복배역이 다 한 경우도 있더라
일어까지 더빙 예정인게 진짜 미친거긴 함 근데 이건 결과물 나와봐야 되는거긴 한데
ㅋㅋㅋㅋㅋㅋ진짜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옴
근데 풀더빙을 2주마다 한다는게 솔직히 정상은 아닌것 같아... 계속 뼈를 깎으며 운영하는 수준인데 번아웃 씨게 올것같아 두려움
에피드야 대뾰니가 진행시켜 하면 되니까 풀악셀 밟으면 되지만 거쳐야 할 난관이 많은 넥슨 같은 대기업은...처음부터면 모를까 중간에 도입하긴 꽤 힘들지
풀더빙까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트릭컬 마냥 2주마다 풀더빙 이벤트 내는건 미친짓 맞음
그래서 블루아카 풀더빙없는게 열받아. 대기업이 안하니까 ㅅㅂ ㅋㅋ
트릭컬이야 대푠님 소유의 게임이라 더빙 하겠다면 대푠님 집만 팔면 되지만 용하모토는 넥슨 높프신 분 집을 걸어달라 해야 되니 사실상 불가능하지. 거기다 한국섭만 해주면 당연히 다른 나라 섭에선 불평등 폭발할 거 뻔해서 하면 다 해야 하는데 블루아카 일본 성우들도 싸구려 성우들도 아니고 스케쥴이 맞추어질지도 의문이고... 오타끄들이 자기들 원하는 거 말하면 너무 쉽게 해줄거라 생각하는거 같아 좀 그렇긴 함
중섭은 이미 스토리 더빙 박고있으니까 언젠가 더빙 업데이트는 할 거 같은데 시간이 엄청 걸릴듯
중섭 같은 경우 처음부터 더빙하고 들어가서 그럼 하지만 한섭과 일섭은 아님
이미 재네는 해주고 우리는 왜 안해줌의 계기를 준게 문제임 그거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잇을걸 그러면 스토리 한번에 풀더빙 업데이트 하는건 무리가 있으니까, 1장부터 천천히 업데이트 하면 되는거 아님? 이라고 이야기 나올게 뻔함
1장부터 천천히 해버리면 텍스트에 나온 일본식 표현 때문에 어색하다며 지적 당할텐데? 지금도 쨩을 대처 못하고 있는데 ㅋㅋㅋ 차라리 후에 나올 이벤트나 스토리부터 더빙하고 앞에 스토리는 텍스트 수정한 후 더빙하는 게 낫지 뭐 지금보면 수정 할 시간이 있겠냐만은..
대체*
스토리 분량이 많은 겜은 또 더빙하기가 힘들지. 게다가 일본 유저들은 여전히 '더빙'은 비주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비율이 높아서 굳이 안하려고 하는 것도 있음. 옛날부터 '읽는'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이 많아서 더빙게임은 자기 페이스 대로 읽을 수 없어서 너무 길어져서 싫다는 층 조차 있기도 하고.
스토리 분량이라면 트리컬도 만만치 않게 많은데...
더빙된 거 자동으로 돌려서 하나의 스토리당 대략 50~1시간 30분 내외로 끝나는 정도라 의외로 분량이 그렇게 길지 않음. 당장 블루 아카이브 더빙 안된거 자동으로 돌려서 봐도 2시간 3시간 넘는게 대부분임. 물론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메인, 이벤트, 미니 스토리의 총 분량을 비교해야 더 정확한 비교가 되겠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하나의 스토리가 완결 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텍스트가 소모가 되느냐임.
솔직히 트릭컬이 특이케이스라고 머리로는 이해하긴 하는데 풀더빙으로 신나게 보다가 딴게임들 더빙없이 보다보면 아쉬운맘 들기도하고 좀 식어버리는건 어쩌지 못하겠더라 그래서 뭔가 좀더 점점 손에 안잡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