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맥날 키오스크는 좀 맞자
대신 아날로그는 번역이 안 되잖아
한국처럼 외국인 이라 못 하겠(읽겠)다고 하면 점원이 와서 도와줌 ㅋㅋㅋㅋ
파파고 켜고 아날로그 쓸게요
그런 당신을 위해 사진 번역 기능들이 있다고
사진 보고 골라 임뫄앗
결제하다 속터져 죽기 vs 뭔소린지 몰라 답답해 죽기 야호~
맥날은 포기했는지 m오더(앱)으로 쓰는걸 바라는 모양
대신 아날로그는 번역이 안 되잖아
결제하다 속터져 죽기 vs 뭔소린지 몰라 답답해 죽기 야호~
조루리Ai
사진 보고 골라 임뫄앗
조루리Ai
파파고 켜고 아날로그 쓸게요
조루리Ai
한국처럼 외국인 이라 못 하겠(읽겠)다고 하면 점원이 와서 도와줌 ㅋㅋㅋㅋ
조루리Ai
그런 당신을 위해 사진 번역 기능들이 있다고
디지털로 구현한 아날로그풍 자판기는 어떠신지?
오른쪽도 버튼 배치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짐 예를들어 (가로: 메뉴 종류, 세로: 양) 같은 규칙이 있으면 훨씬 보기 쉬운데, 그냥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추가토핑이랑 섞여있으면 가독성 똥망임 ㅋㅋ
맥날은 포기했는지 m오더(앱)으로 쓰는걸 바라는 모양
스벅오더가 잘 정착된 스타벅스에서는 키오스크 안 깔고도 인력비 절감 효과를 누리니까. 그게 탐나는 거겠지.
근데 이건 맥날꺼가 특히 더 쓰레기인것도 있음 하다못해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키어스크도 맥날보단 좋음
일본 대학교 식당을 가면 딱 저 오른쪽 사진같은 기계가 있었는데 작지만 나름 음식사진도 붙어있고 뽑기도 식권 뽑는 것 마냥 간편해서 쓰기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