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 ~대한제국 시기 근대교육이 꿈툴대던시기에
의외로 한자는 천자문 정도는 읽는 평민들도 많았다고 함
한글도 많이 쓰고
그리고 일제시대 문맹률 1930년 80%
1945년 80%
근대 교육 해줬다 타령하던 일제시대 정작 기본적인 문맹률조차도 변함이 없음.
그냥 말그대로 착취적 식민지의 국민으로 본정도인거지.
반면 해방되자마자 15년만에 문맹률은 확 줄어들어 엄청나게 글을 읽을줄 아는 사람들이 늘어남
책에 대한 수요가 엄청 늘어서 인쇄할 종이가 부족할정도였다고 함. 일제시기 억눌린게 그만큼 많았던걸로 보임.
해방이후 '진짜 근대화'가 시작된거라고 생각함
문맹률 되게 높았네
조선말 문맹율이 아니라 일제강점기 문맹율 아니야?
근대 교육 시작되는 조선말 60~80정도로 보고 이후 식민지 일제시대는 더 나빠졌거나 변함이 없다가 해방후에 확 좋아졌다 대충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