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퀸 미발표곡이라고 하면 이쪽이 훨씬 납득가는 곡.. 가사 내용도 프레디 머큐리 시점에서 삶의 마지막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쓴 곡이라고 하면 납득감.. 댓글도 다 비슷한 생각 하는 중.
신창섭 :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