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자기 돈을 주고 가서, 즐거운 마음으로 멋진 장면을 기대했는데 이 모든 장면을 한 영화에서 다 봤다는거잖음? 그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견뎌낸것도 모자라서 그러고도 스타워즈를 사랑하는걸 멈추지 않았음 그들의 의지와 박애정신에 나는 감탄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는건 중간에 하차한 배교자들에겐 죽음밖에 없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