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 너무 오래되서 몇개 사건이 섞여있는데
성우 자체는 하루만에 강판됐음. 그걸로 얘네 일 잘한다고 떡상했는데 요즘도 간간히 터지는 메갈손의 원조 이슈인 메갈 일러레 논란 터지면서 일러 교체 안한다 시전해서 그대로 나락갔음
이 두번째 사건때 전후로 터진게 소녀전선 k7 논란과 마녀의 샘 사건
보통 일뽕심한 중고딩 덕후들에게서 많이 보이다가 나이 차서 철들면서
그때 내 자신이 부끄럽다로 이어지는게 성장인데
대가리 덜 큰 오타쿠로 전직 잘못할시에 답없는 일뽕무새가 되어서
걍 무논리로 나으 xx군은 이런 목소리가 아니얏!! 죽을때까지 반복
그런애들 자막없이 영화랑 애니 보라고 던져놓으면 이해는 하나 몰라..
같은 덕후들 중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더빙 반대파들임. 그중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청음이랑 본인 번역능력이 부족해서 일섭은 또 못하면서 일본어 목소리는 듣고싶고 자막은 한국어로 하면서 자막 이상하다고 태클거는 분들임.(각국 언어들은 권장하는 번역법이 있어서 번역가들은 그것을 준수함.)
미노타군의 후손들이 아직 있어서 그런듯
이해 못하는게 정상임.
몰라 뭐 연극톤이니 과장된소리니 하는데 정작 일드랑 일애니만 비교해도 과장된소리 연극톤 거기도 똑같은데 등신들이 그놈의 한국은 더빙톤어쩌고~ 개애미터진소리함
요즘도 그런 애들이 있음?
이거 ㄹㅇ인게 일본인들은 죄다 애니캐릭터처럼 말하는 줄 암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애니캐릭터 같다고 이지메당하는 나라에서ㅋㅋㅋㅋㅋ
존나 이기적인놈들아님? 누구에겐 더빙이란 상황이 필요하다고보는데
이상한 놈들이라서
미노타군의 후손들이 아직 있어서 그런듯
존나 이기적인놈들아님? 누구에겐 더빙이란 상황이 필요하다고보는데
솔직히 그렇게 더빙이 상황이 필요한 공중파 더빙 역시 줄어드는 것도 많이 꼬움... 이제는 KBS에서도 TV 매체에선 더빙 외화는 싹 다 사라지고 다큐에서나 성우 더빙을 볼 수가 있으니.
미노카군이 후손을 볼 수 있을리 없잖음 걍 바퀴벌레처럼 일정 비율로 발생하는 것들임 ㅇㅂㅊ 처럼
이해 못하는게 정상임.
더빙이 원작훼손인줄 아는놈들이 있음 자기가 안듣더라도 그 훼손 당했다는거 자체가 싫다나
이상한 놈들이라서
루리웹-6729276204
더빙이 싫으면 일드나 애니는그럼 자막판보면되는건데..
몰라 뭐 연극톤이니 과장된소리니 하는데 정작 일드랑 일애니만 비교해도 과장된소리 연극톤 거기도 똑같은데 등신들이 그놈의 한국은 더빙톤어쩌고~ 개애미터진소리함
루리웹-6729276204
이거 ㄹㅇ인게 일본인들은 죄다 애니캐릭터처럼 말하는 줄 암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애니캐릭터 같다고 이지메당하는 나라에서ㅋㅋㅋㅋㅋ
내 맘에 안드는건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극단적인 마인드
그 사람들은 다른장르게임가서 깽판치고다닐확률이 높음
눈치없는 오타쿠...
요즘도 그런 애들이 있음?
ㄹㅇ 요즘은 못본거 같은데
나도 블루아카 더빙 떡밥때 몇 번 본것 말곤 딱히 떠오루는게 없네
선택을 못하게하는건 꼬운데 더빙이 늘어나는건 쌍수들고 환영
게임사는 뭐 보통 선택지주지않나?
"내 취향이 옳고 정의로우며 내 취향이 아닌 것들은 틀렸으며 존재해선 안되는 불쾌한 이단이다." 씹덕들의 상식이잖아
내가 좋아하는 것만이 정답이라는 마인드도 있었는데 존나 드물기는 하지만 ㅂㅅ같게 음성 선택을 못하게 나온 물건도 있었음.
물론 그런건 더빙 초창기 때 얘기고, 지금은 그런 물건은 없지만ㅋ
그딴대 돈쓰지말고 다른거하라고 했었다는 이야기들었음
몇년전에는 성우 논란이 터졌더니 어머나 ㅁㄱ논란! 강판시키라고 했는데 씹고 유지하다가 불이 이 게임 저 게임으로 번져 나가고...
이거 스노우볼이 굴러간게 붕3 간담회 때 성우 붙이는거 어떠냐고 했는데 안그래도 원신 나오기전 표절ㅉㄱ창렬겜+ㅁㅌㅋ 붕괴리뷰같은 굵직한 것들로 유저도 없어서 개같은데 메갈겜 낙인 박히면 회생불능이라 걍 지지리 못하는 운영이나 잘하라고 유저들이 막았던 적이 있음
그 때 메갈겜 낙인 박힌 겜 그대로 나락가서 넥슨 채널링 해지된거 알지? 얘네 기싸움했다는거 차치해도 이런 리스크도 있다는건 항상 염두에 둬야
ㄷㄷ;;;;;
아 여기 너무 오래되서 몇개 사건이 섞여있는데 성우 자체는 하루만에 강판됐음. 그걸로 얘네 일 잘한다고 떡상했는데 요즘도 간간히 터지는 메갈손의 원조 이슈인 메갈 일러레 논란 터지면서 일러 교체 안한다 시전해서 그대로 나락갔음 이 두번째 사건때 전후로 터진게 소녀전선 k7 논란과 마녀의 샘 사건
심지어 한국어 더빙으로 일본어를 덮어쓰는 것도 아니고 취향껏 고르라해도 싫어하는건 진짜 이해 불가임
연예인 더빙 여파가 일부 있지
개인적으로 가장 납득이 가는 논리는 "우리 대다수는(진짜 다수인지는 아무도 모름) 더빙 싫어하는데 회사가 자기들 욕심으로 쓸데없이 돈 쓴다! 그 돈으로 다른 컨텐츠를 업데이트해라!" 인듯.
그정도면 이해라도하지 그냥 이탈리아밈처럼 원본훼손으로느끼는게문제
예전엔 선택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음 선택 가능하면 당연히 선택지가 많을수록 좋지
미노타군의 의지는 세대를 가리지 않거든
더빙을 원작 훼손으로 받아들이거든 ㅋㅋㅋ
그 뭐냐 인터넷 발달로 더빙보다 현지 애니를 접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럼. 더빙도 보고 현지도 본 사람 입장에서 뭔 ㅂㅅ짓거리인건지
더빙을 해주면 내가 설정하든 안하든 우리나라에 더 챙겨주는 모습이 좋지 않음?
초중고딩 서브컬쳐 향유할 적에 더빙이 완료되면 열에 아홉은 타 언어를 선택하지 못하게 했었음 게임도 그렇고 자막 정발이 안 되는 경우도 있었고 지금은 그런게 없어
어제까지 있던 캐릭터가 갑자기 오늘 목소리도 언어도 바뀌면 괴리감이 느껴졌었음
그건지금도있어 다만 우회해서 사거나 판권계약할때 다포함시켜서 못느낄뿐
요즘엔 거의 없지 않나 ㅋㅋ 아직도 많나?
갠적으론 씹덕 더빙 경험이 적었던 시절에 녹음 방향성이 달라서 그런거같기도 요샌 진짜 좋던데
↗나웃긴건 또 그목소리 라고 까는거
솔직히 일본겜도 메이저 아닌 게임들이나 진짜 등장인물이 너무 많은 경우에나 좀 생소한 목소리 들리지 유명게임하면 똑같은 사람 엄청 나온단 말이지
그나마 요즘 나아진거지 10~15년 전에는 더 시끄러웠음 게임이든 영화,애니,드라마 모든분야가 다 까였음 이 시절쯤 부터는 선택지가 주어지기 시작한 시절인데도 일단 까임
그거 안끝나는 숙제임 30년전에도 그랫음
보통 일뽕심한 중고딩 덕후들에게서 많이 보이다가 나이 차서 철들면서 그때 내 자신이 부끄럽다로 이어지는게 성장인데 대가리 덜 큰 오타쿠로 전직 잘못할시에 답없는 일뽕무새가 되어서 걍 무논리로 나으 xx군은 이런 목소리가 아니얏!! 죽을때까지 반복 그런애들 자막없이 영화랑 애니 보라고 던져놓으면 이해는 하나 몰라..
다른건 몰라도 나는 남들과 다르게 그냥 보고 들어도 이해되는데? 니들이 문제야 이러는 새끼들 있었다
더빙이 몰입감이 진짜 장난 아닌데 이 악물고 무시하더라 나는 싸펑이나 위쳐3 하다가 자막으로 할땐 띠껍구만 ㅎㅎ 이러다가 더빙으로 듣고 닌 뒤졌다고 복창해라 하고 바로 칼들고 썰러갔는데
나도 개인적으로더빙 선호하다보니 근데 한국톤이 어쩌고저쩌고 하더라고..
웃긴게 일본도 한국처럼 외화는 톤이 다르더군요. '일본성우 연기가 최고이고 최우선이다.'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는 분들이 있긴합니다.
대놓고 무시하는 무례한 경우도 있지만 초월더빙이니 몰입감 쩌는데 라는것도 개인감상이지 그냥 서로 이해 못할 평행선에 살고 있다고 보는게 편함
난 선택만 가능하면 아무신경 안쓰는편
투니버스 전성기 시대땐 오히려 더빙 극찬들 받았었지않나 게임도 내가 했던 씹덕겜들은 다들 더빙 좋다고 질질 쌌었는데 부정적인 반응도 꽤 많았나보네 ㅠㅠ 근데 내가했던 겜들이 대부분 똥겜이긴했음 ㅋㅋ 똥겜들 특징이 ost랑 더빙이 생각보다 좋다지 아마 ㅠㅠ
어느기점부터 더빙이 아니씨x수준으로 더빙 질이 쓰레기급들이 늘면서 생긴거라고봄.(그전이라고 더빙 반대하는 애들 없는건 아니지만 원본으로 봐야지 파에 가까웠던 거지만.)
제발 몬스터 한국어더빙판 DVD박스로 좀 ㅠㅠㅠㅠㅠㅠ 하쿠나마타타도 옛날꺼 내줘 제발 ㅠㅠㅠ
와 라이온킹 더빙 아시는구나 ㅋㅋ 나 그거 더핑반으로 장기자랑 노래까지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침 8시 디즈니 만화동산은 국룰이었지
근심과걱정 모두떨쳐버려~~
주말 칼기상 모닝콜 빠바밤밤빠~
같은 덕후들 중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더빙 반대파들임. 그중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청음이랑 본인 번역능력이 부족해서 일섭은 또 못하면서 일본어 목소리는 듣고싶고 자막은 한국어로 하면서 자막 이상하다고 태클거는 분들임.(각국 언어들은 권장하는 번역법이 있어서 번역가들은 그것을 준수함.)
원종쿤에겐 그럴 능지가 없음. 요즘엔 개처맞으니까 그나마 덜 나대긴 하더만
옛날이야 뭐 더빙의 국가 선택지가 없이 영중한일 중 어느 하나로 정해지면 선택지가 없어서 많이 왈가왈부 하긴 했는데 요즘에도 있긴 한가? 한음더빙 못 참는 애들 요즘엔 원하는거 고름 되니까 별 의미 없는 저항인데
더빙경험 없는 연예인들시켜서 원래대사엔없는 그 연예인 유행어같은거 우겨넣은거아닌이상 싫어할 이유가있나?
엄청난 미스매칭인경우도 유행어 안넣어도 싫지.
너의이름은 잊지마라
ㅂㅈㅂ
처음부터 더빙으로 들었으면 모르겠는데 캐릭터 해석이 너무 다른 연기를 하면 그냥 듣기 싫어짐 반대 경우가 난 드래곤볼 원작 손오공 목소리를 극혐함
와쿠와쿠스루죠!!
가끔 보더랜드3처럼 특정캐릭이 개발연기면 바꾸고싶어지긴 해...
개인적으로는 중간에 더빙질이 개쑤레기였던 시절이 있어서 이시기에 영향 받은 애들 아닐까 싶긴함.
오타쿠들이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가 진짜 드럽게 안됐지
더빙이 무조건 옳은것도 원작 보이스가 무조건 옳은것도 아님 그냥 어느 쪽이든 연기력 좋고 캐릭터 해석이 설득력 있는쪽이 좋음
게임에 한해선 00년대 이전에는 잘해야 한더빙 아니면 영더빙인 경우도 많았고 오랜 기간 좋아하는 배우들이 있겠지 영화에서 배우가 바뀌면 호불호 갈리잖아 그리고 더빙하는 수준도 게임 분위기과 어울리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 욕 먹은것도 있었고
서양권 더빙 게임 하다보면 세계 각국 영어 악센트 못살리는건 좀 아쉽더라 러시아식 영어,스페인식 영어 이런거 특히 블쟈에서 부두 캐릭 특유 자메이칸 악센트같은거
90년대엔 더빙품질이 처참한 게 많았고, 거의 10년대까지도 게임 용량문제로 다중음성수록은 없는 게임이 많았음. 한마디로 "그땐 진짜 그랬어" 그래서 10년대도 다 넘어서 20년대 중반에까지 그러는 의견은 거의 없잖아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