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굶어가는 노숙자들한테 몇달러짜리 빵 나눠주지도 않으면서 수만달러 들여서 재판열고 수만달러 들여서 가둬놓을 생각만 하는 사회. 뭔가 되게 아이러니한걸
ㄴ B : 먹고 살고 싶으면 일을 해야지
ㄴㄴ A : 킹치만 일자리도 없고 그나마 사람다운 삶을 유지할 정도로 벌 수 있는 일자리는 더더욱 부족한걸
ㄴㄴㄴ B : 노숙자가 일할 곳이 없어서 일 못한다고 생각하니?
ㄴㄴㄴㄴ A : 어 많아. 단순히 노동의지가 없는 게으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인생 억까당해서 의지를 잃은 사람들도 많음. 그 사람들 일으켜 세우려고 사람들이 구성한 게 국가라는 시스템이고 복지라는 시스템임.
ㄴㄴㄴㄴㄴ B : 국가는 그런 버러지들 일으켜 세우려고 생긴게 아님
누구하고 댓글 주고받다가 본 아주 인상깊은 대답들이라 조금의 수정도 없이 그대로 발췌해봄
얼마전에 자폐아들은 살처분해야 한다고 키배 뜨던 놈 기억나네
약자를 희생시켜라 존나 야만인논리 지가 약자측이 될거라고는 죽어도 상상도 못하는 대가리에서나 나오는 소리지
내로남불이 기본장착이라 그럼
부자들은 3루에서 태어났으면서 3루타 친거마냥 한다고 하는데 저런애들은 1루에서 태어났으면서 홈에 있는 애들보면서 안타 안치고 뭐하냐고하는 놈들이지
나보다 못한 것들이 도태된 사회에서는 곧 내가 도태되어야 할 대상이 된다
본인이 사회생활이 가능한게 오롯이 본인 잘나서 그런줄 아나보네
무지의베일맛좀 봐야
내로남불이 기본장착이라 그럼
무지의베일맛좀 봐야
얼마전에 자폐아들은 살처분해야 한다고 키배 뜨던 놈 기억나네
그거 완전 히틀러
와 진짜 프로나치네
인류 전체를 없애야 가능한일이네 ㅋㅋㅋ
더 무서운 건 추비추 비율
가뜩이나 이 문제로 괴로워 죽겠는데 후벼파네 아주.... 울 아들이 느림. 아직 자폐는 아니지만 초등학교를 정상적으로 가는건 거의 포기했고 20살때 제몫 할수 있게 하는게 목표인데 그마저도 불투명함. 덕분에 무리해서 하나 더 가져야할지.... 나 죽고 나서 어떻게 재산관리를 해야할지 고민되 죽겠는데...
약자를 희생시켜라 존나 야만인논리 지가 약자측이 될거라고는 죽어도 상상도 못하는 대가리에서나 나오는 소리지
그런 얘기하면 당연히 약자가 된 자신도 처분되야한다고 말함. 실제로 그런 상황이 됐을때도 신념이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강자 약자는 어떻게 구분 하나요? 권총 하나씩 쥐어주고 1:1을 시키나?
“노오오오력 안 하는 놈 잘못이지!!!“ 지가 사업 실패하거나 주식 똥값 되면, “엉엉, 국가는 경제를 위해 보조금 풀고, 빚 탕감 해 달라!!!“
아까 미드 글이었나
나보다 못한 것들이 도태된 사회에서는 곧 내가 도태되어야 할 대상이 된다
본인이 사회생활이 가능한게 오롯이 본인 잘나서 그런줄 아나보네
그러잖아도 요즘 사회/경제 분위기가 우리 다 죽죠 수준이라 무서워 죽겠구만
약육강식, 약자도태, 승자독식 이런거 진지하게 사회수준에서 주장하는 새기들을 사고방식이 진심 짐승수준에서 못 벗어났다고 생각함.
부자들은 3루에서 태어났으면서 3루타 친거마냥 한다고 하는데 저런애들은 1루에서 태어났으면서 홈에 있는 애들보면서 안타 안치고 뭐하냐고하는 놈들이지
인터넷에서 부자들 3루 모른다 운운하고있는 애들이 웃긴게 지들도 진짜 밑이랑 비교하면 1루정도는 되는 형편이란걸 모름 ㅋㅋㅋ
문명이랑 국가는 다르긴 하지
약해져서 도태되면 짐승이지 ㅋㅋ
ㅋㅋㅋ
쿨병이 골수에 치민 애들이 저런소리 하던데
약육강식으로 자연도태되는게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보통 자기가 그 대상이 될거란 생각을 안함
그새끼들은 약자는 되는게 아니라 태생적으로 뭔가 열등하기 때문에 약한것뿐이라고만 생각함
노숙자 장애인에게 행하는 복지를 시체에 수혈을 하는 것과 같다고 주장한 사람이 있었지. 히틀러 말이야.
그럴거면 국가는 복지 안할거면 세금을 왜가져감
노숙자들이 복지를 제공받지 못하게 되면, 어디서 돈을 가져올지 생각해봐 ㅋㅋ
"국가는 그런 버러지들 일으켜 세우려고 생긴게 아님" 복지국가라는 말이 무슨뜻인지 처음부터 가르쳐야 할듯 아주 길겠어
개인적으로 미납된 병원비는 병원마다 수십만원씩 있지만 나오는 수급비로 항상 술에취해있고 주머니에는 빳빳한 담배 한갑씩은 들어있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회의감이 들긴 해요
복지는 필요하지만 방법에 대해서는 고민과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복지랑 적선은 달라야하는데 받는 쪽에서 적선으로 받아들이면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음. 이러나저러나 꽁돈인거라
아직 배부르고등따신가보네ㅋㅋㅋ
그니깐 ㅋㅋ 깨어있는줄아나벼
고달프신가 보네
안고달프신사람도있어?
그럼 고달파도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인정하고 가면 되겠네
글쿠나~
인간은 자연에서 도태될 약자들까지 살릴 수 있어서 지구의 지배종이 된거다
와. 혹시 대처가 부활했나
선민의식 개쩐다
복지는 버리는 돈이 아니라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 지불해야하는 최소한의 비용이다...
노숙자 복지에 필요성엔 동감하지만 복지만 낼름먹고 아무것도 안하는 인간들 보면 별생각 다들긴해
범죄를 저지르기보다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을수도 있음. 일단 복지는 해놓고 재사회화를 고민해야함. 사회에서 완전히 이탈하는 순간 복지비가 문제가 아니게 됨.
그래서 요즘 복지는 기본적으로 재사회화가 기본으로 들어감
그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이 뭔가 해야지 하고서 너를 공격하고 너의 재산을 빼앗는다면? 그걸 경찰이 제압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그 자체로 너의 주장이 모순되는거임 왜 모순되는지 알 정도의 지능이면 좋겠다 내가 설명해주고싶진 않아서
이열 나치나 할 법한 생각인데?
일자리가 없어서 노숙자가 된 사람도 있는것도 아니라 일자리 만들어준다고 해서 노숙자 문제가 해결되는것도 아님. 생활적인 지원이랑 심리적 케어가 우선이여야돼지.
저게 보면 서로서로 대화를 하고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에이도 비도 결국 자기할말만 하고있는거임. 뭐 말하는거보면 대화할 가치도 없어보이긴 한데.
어...B 저거 히틀러 논리잖아? 뭐지? 부친이 짝부랄임을 암시하는건가...?
국가가 '기준'을 갖고 국민을 솎아내고 배제하던 시절은 우리의 역사안에도 있다.
뭐 지금 지구온난화 가속화된거 보면 이미 망한거 같긴해
그 천하의 악당인 나치도 아리아인 가운데 사후에 장애를 입거나 한 노동자들에 대해서는 원호 정책을 펼쳤다 저런 주장은 나치보다도 못한 놈들임
노숙자는 사람이니 꼬울수는 있지만 구제 받아야 하는게 당연한거고 벌레는 인간이 아니니 밟아죽여야 함.
막상 우리가 배고파도 노숙자는 먹여살리라는 논리 나오려나? ㅋㅋㅋ
착한척은 ㅋ
현대는 다같이 배고픈 상황이 아니니까 복지를 하는거지 그런상황이면 세금이 안걷히니 자연스레 복지정책도 줄어들겠지 어쩔수없이.. 글고 다같이 죽을만큼 배고픈 상황에 자기 먹을걸 남에게 주는 사람은 난 성인이라고 생각함
주장만으로는 A말도 옳고, B말도 옳음 이건 양쪽의 자료를 가져와서 비교하지 않는 이상 공허한 외침일 뿐임
인간이 약육강식으로 돌아갔으면 저런 말 하는 쟤들도 약자될때 죽는거임 그걸 깨닫지못하네...
약자의 상한선을 높혔을 때 차상위 약자들이 기존의 약자들을 대체하게 되는데, 그런 식으로 약자들이 도태되고 상한선이 계속해서 높아지면 결국 중산층이라 불리는 이들 역시 약자의 위치에 해당되게 됨. 그럼 단순 경제적 양극화가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양극화가 발생하는 거고, 그건 지속 가능한 상태가 아님. 내가 약자가 될 수 있다는 건 개인적인 단위에서 사고를 당해 장애가 생기니 마니 같은 게 아니라 이 사회 전체에서 내가 해당하는 층위 아래에 위치한 약자라는 지대를 잃게 되는 거임. 약자와 강자는 상대적인 개념인데, 내 밑에 있던 약자들이 없어지면 나에 대한 혜택이 발생할까, 아니면 나에게 약자라는 잣대가 발생할까?
솔까말 이거 때문에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자기한테도 유리한데 이거 은근히 간과되...
내가 좋아하는건 검열당할리 없을거라던 그 말과 같은 마인드인거지
나보다 약자들에 대한 복지 혜택은 그들이 될 수 있으면 더 나은 생활과 계층으로 상승하도록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그들이 더 나빠진 상태로 떨어지지 않게 해주면서 사회에서 완전 도태되지 않게끔 하는 목적도 있음. 그래야 하는 이유를 국가의 관점에서도 말할 수 있겠지만, 우리 같은 평범이들 입장에서 약자 계층의 체력과 안전망을 통한 생존권이 어느 정도 보장이 되어야 평범한 사람들 역시 어떠한 실수, 실패로 인한 추락, 혹은 단순 그 계층에서 살아가기만 하는 것에서조차 안전지대를 확보하고 살아간다는 이점이 있음. 또한 약자의 혜택이 얼마나 보장받느냐 역시 중요한 이유가, 사회 전체적으로 그 혜택은 중간에게도 가감되는데, 약자들이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록 중간에 있는 평범이들 역시 크고 작은 혜택을 받게 됨. 정확히는, 받아야 하고 받아야 한다고 명분을 내세워서 정치적 주장을 할 수 있음. 가령 병사 월급 200 주면 부사관들 월급과 비슷한데, 그럼 당연히 부사관 월급도 높혀 달라고 요구할 명분이 생김. 그리고 그게 합리적이고 타당하다면 국가는 그 의견을 받아들여야 할 거고, 그럼 그 위쪽에 있는 장교들의 월급도 높히거나 최소한 봉급을 비롯한 다른 요소로라도 그 격차를 줄이는 쪽으로 모색할 수 있음.
미끄럼틀 효과의 역이라고나 할까.
ㅇㅇ 사회안전망과 실패에 조금 관대한 사회가 단순한 감상주의 이상의 가치가 있는데 그게 너무 쉽게 간과되는거같아 아니면 자신은 실패할 일도 없다는 근자감인가
데스노트 떠오르네 라이토가 범죄자 다 죽이면 다음은 사회에 쓸모없는 인간들 죽일 계획이었지
근데 A의 주장에서도 단순히 게으른 놈은 어떻게 해결봐야하는지는 없네...
사회 전체적으로 효율을 100% 뽑을 수 없으니 게으른 놈이 사회 다수를 차지하는 상태만 방지하면 댐. 사회 속에서 비효율은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게으른 개인들이 그런 비효율의 요소를 이루는 것. 게을러서 도와주는 게 아까운 사람과 어찌됐든 도와줘야 하는 사람을 구분하기 어렵다면(그럴 만한 효용이 안 나온다면) 그냥 일괄적으로 복지 혜택을 주고 그 혜택으로 다시 일어서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사람들로 효용을 뽑으면 됌. 즉, 그냥 내비 두면 됌.
노숙자 하지 말고 산적으로 전직하면 되는거야!
나중에 크게 다쳐서 일 못하거나 회사 망하고 다른 곳에서 일자리가 없을 때 아 그래서 복지가 필요하구나, 하고 깨닫기라도 하면 다행이겠다
인간 사회가 약육강식이었으면 현대까지 발전도 못했음
복지의 개념 자체는 부정하지 않지만 어디까지가 반드시 필요한 복지인가? 로 가면 다들 기준이 다름 논쟁의 씨앗이긴 함
뭐 자기가 형편이 어려울수록 많이줘야한다고 할거고 세금많이내는사람은 최소한으로 가야한다고 하겠지 어차피 두 주장 사이에서 정해야되는건 국가니까
그게... 착한 인류 등의 책을 보면 최신 학설에서는 동물들도 약한 개체를 도와주고 보호하려고 함ㅎㅎㅎ 짐승만도 못한 놈들로 격하된 거임ㅎㅎㅎ
돕는다는 건 사실 사회적 동물이라면 본능의 영역이죠
무슨글인데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928314
존나 무서운 건 저런걸 우리나라 노숙자들에게 강제 합법적으로 적용하자고 진지하게 주장하던 유게이가 있었음ㅋㅋㅋ 여기가 북한이냐, 삼청교육대랑 뭐가 다르냐 했드만 끝까지 노숙자들을 '교화'시켜서 사회의 일꾼으로 만들자며 이건 삼청교육대와 다르다고 우기던 ㅁㅊㄴ이었는데 아직도 유게에 있나? 야 보고 있냐? ㅋㅋㅋ 혹시 그새끼 닉 홀리퀸이냐?
니들이나 니들 애미애비가 일 하다가 회사 잘못으로 억울하게 다쳐서 몇달 입원해도 저소리 나오는지 보자ㅋㅋㅋ
이기심에 빠져버린 불쌍한 사람이니 잘 보듬어 주자 그것도 국가라는 한 공동체로 모인 인간의 자세일 테니까
복지는 치안의 최저점이기도함 자기 집에 미친노숙자들이 단지 술사먹을 돈이없어서 가족을 도륙내는 광경이 일어나지말라고 복지를 하는거기도함 .. 뭐 거짓말같다고? 그럼 강도 살인이 왜 일어나겠음 뭐 대단한 목적이 있어서 강도살인을 하겠나
옛날부터 산적이나 해적이 생기는 이유가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랬다던 이야기가 떠오르네
저거 그 장애인들 죽이자던 히틀러사상아니냐
일 해서 먹는 거야 당연한 거지만 일을 못하는 사람들한테 먹을 걸 주는 걸 경제적 손실, 낭비라고 생각하는 거야 말로 경알못이지 일 못(안)하는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지원을 해주고 일할 동기를 찾아주는 게 경제적으로 이득이라는 생각을 왜 못하는 걸까
아마도 자신은 승승장구할 수 있다는 믿음때문이겠죠. 하지만 그 믿음이 깨질 때 비로소 필요한 게 복지라는 점은 자명합니다
쿨찐논리를 가득히 동원하더라도 사회적 약자에게 복지를 제공하는게 국가적으로도 이득인걸 복지라는건 국가잠재력에 있어서 가성비가 좋은 편임 그 사람들이 죽거나 범죄자로 전락하지 않고 사회의 생산자 및 소비자로 복귀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존하는거라서 복지비로 술마시는거보면 회의감이들고 돈 다 뺏고싶고 그렇겠지만 그걸 뺏긴 누군가는 어차피 잃을 게 없으니 술 한 병을 위해 누군가를 죽일지도 모르거든
그래도 게을러서 일 안할거고 돈줘도 어차피 범죄자될거다! ->그 중 일부만 복귀해주고 일부만 범죄자가 안 되어도 복지비용은 이미 충실하게 쓰인거임 그냥 다뺏고 범죄자되면 잡아죽이면 되지않냐! ->어차피 잃을거 없으면 처벌도 별로 두렵지 않기 때문에 법집행기관이 미어터지는 결과만 나옴 그건 돈이 더 많이 든다
아까 그글에 달린댓글인가보군... 등장안할래야 안할수가없지ㅋㅋㅋ 당장 딸깍하러간다ㅋㅋ
아잇 쉬펄 죄수번호잖아 어지간하믄 활동비 박살나고 개ㅈ빠는소리하는 죄수번호랑은 상종하지말어 밥주는것밖에안됨 한놈은 이미 ㅈ박았고 다른놈은 ㅈ박아가고있긴한데
인간이 있고 국가가 있는거지 그 반대가 아님
짐승들도 서러 어떻게든 챙기려 하는 게 본성이라 진짜 약육강식을 신봉하는 건 오히려 가장 지혜가 충만한 인류라는 게 더참..
노숙자들 완전 방치하면 그대로 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는 거고 각종 장애인들 방치하면 그 가족들이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무너지며 사회안전망이 없으니 본인이 약자로 떨어지기 싫어 남을 밀어버리는 지옥이 될 거임
꼭 약육강식 주장하는놈들 까보면 지들도 약자면서 헛소리함
약육강식 씨부리는 새키들 특 누구보다 사회보장제도 잘 받아먹고 누구보다 사람대접 받고싶어함 왜 아냐면 주변사람들 중에 있거든...알고싶지 않았다...
저런 ㅂㅅ같은 주장들은 역사책만 봐도 이미 다 옛날에 해봤다는 사례가 있기에 간단하게 반박할 수 있다.
딴이야기인데 군대라는 환경에서는 똑똑하고 깊이 탐구하고 노력하는 인간은 정신과 몸이 망가지고 생각안하고 사는 애는 적응 존나 잘하며 사는걸봄 그후로 그냥 현대사회가 왜 다양성을 품어야하는지 확실히 깨닳았어. 환경은 언제든 바뀌고 현대 사회에서 엘리트가 다른환경에선 ㅂㅅ이 되고 그반대경우인 경우등 너무 명확하게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