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가 돈 생기면 일은 안하고 소주 사먹는다고 복지 지출 아깝다 하는데 그 사람들도 소주회사 입장에서는 고객 아닌가..?
복지에 돈 아깝다는놈들중 대다수는 복지혜택을 엄청나게 잘 누리면서 거기에 대한 비용은 ㅈ도 안내고있음
복지에 돈 아깝다는놈들중 대다수는 복지혜택을 엄청나게 잘 누리면서 거기에 대한 비용은 ㅈ도 안내고있음
내 고객이 아니잖슴 ㅡㅡ 이런 마인드일듯
그냥 세금 내기 싫다고 말하면 줘 터지니까. 돌려서 복지를 하지 마라 아깝다 이러는거지 뭐.
그사람들은 복지 안나오면 뭫 할지 모름 정도의 조절은 필요하겠지만, 복지 자체는 필수
난 복지 자체는 좋지만 지금의 방향성이라해야하나 그건 반대임 경우에 따라선 스스로 자립하게끔 도와주는것만이 아니라 반강제성도 있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