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니는 회사에서 이 얘기 하니까 회장님이 나 불러서 되게 흥미롭다고 하시면서 몇가지 물어보시더니 세금이나 무상복지같이 좇같은거 없는 도시에 살아볼 생각 있냐시더라 나 인생 핀 거임?
다신 나오기 싫을 정도의 수중낙원이라는 거지? 얼른 보내달라 빌러 간다
웰컴 투 랩처
바다민달팽이 사업에 꼭 투자해라
컬럼비아 살다 랩처로 이사 왔는데 참 좋더라
Would you kindly 외워라
어서 가서 빌어. 거기가면 못 돌아온다;
초능력 부여 약물 너무 많이 주사 하지 마라 후회한다
Would you kindly 외워라
어서 가서 빌어. 거기가면 못 돌아온다;
zirol alter
다신 나오기 싫을 정도의 수중낙원이라는 거지? 얼른 보내달라 빌러 간다
아이고~
이게 그 낙원의 존재 증명의 문제구나
컬럼비아 살다 랩처로 이사 왔는데 참 좋더라
초능력 부여 약물 너무 많이 주사 하지 마라 후회한다
바다민달팽이 사업에 꼭 투자해라
웰컴 투 랩처
왼쪽에는 코헨이랑 그 의사인가
유명 외과의 이수종 선생이시네
스타인먼이 아니라?
야 애하고 잠수복 입은 새기들은 절대 건드리지마
https://youtu.be/Rc7_lCfbQP0?si=-Ib8965GV_7Pk-c5
나이트시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게임 드립인데 할배들아 바이오쇼크는 이제 17년 된 게임이라고!!
뭣
이김에 바쇽 하자 명작은 시대가 지나도 명작임
게임 배경에서 설립자란놈이 궁지에 빠지자 자기 모순에 빠지는것도 재밌지
"절박한 시대는 절박한 방법을 요구할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