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사회의 밑바닥에서
삶이라도 영위할 수 있는 최저수준의 복지조차 없으면
빈곤층은 극단적으로 나갈수밖에 없음
가장 더 극단적으로 가면
위쪽을 털어서 아랫쪽을 채우자! 하는 운동을 폭력적으로 할거임.
네? 공산주의 실패했는데 그짓을 할까요?라고?
그게 무슨 상관임? 이미 내 인생은 절찬 실패중인데?
그대로 실패할바에야 위쪽 털어서 몇개월이라도 성공하는게 낫지?
애초에 복지가 공산주의 대항하기 위해 더 발전한거임
적어도 먹고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줘야
공산주의로 안빠지는거인데
인식이 잘못되서 복지하는걸 공산주의라고 선동하는 바보들이 있음...
내가 왜 세금내서 가난뱅이를 살려줘야함? 이라고 하시는 분은 일단 본인이 받는 건강보험부터 내려놓으시는게
ㅁㅇ하고 자살폭탄 운반책이 애들인 이유를 아시나요
마셜 플랜의 목적도 “등 따습고 배부르게“ 해서 소련 빨갱이들의 뒷공작을 막아내는 것이었다
인간은 유전적 본능으로 불평등을 극단적으로 혐오함 그것이 극대화 되서 혁명+내전+국가 전복= ㅈ망국가 완성
이번에 미국 CEO 총 맞은 것도....
이거 모르나
이미 지옥에 사는 자들한테 악마랑 거래하면 지옥간다고 하면 누가 아 그렇습니까 안하겠습니다 하겠어.
ㅁㅇ하고 자살폭탄 운반책이 애들인 이유를 아시나요
내가 왜 세금내서 가난뱅이를 살려줘야함? 이라고 하시는 분은 일단 본인이 받는 건강보험부터 내려놓으시는게
ㄹㅇ 저어기 최고누진구간 선생님들 돈 받아먹는 사람들끼리 말이야 ㅋㅋㅋㅋ
예전에 여기서 본 댓글이 생각나네. 어차피 일반 시민 따리가 내는 수준으론 부자들 내는 세금에 무임승차하는 정도밖에 안된다고. 공무원들보고 [내가 낸 세금으로 먹고 사는]하는 부류들 대부분 그런 말 할 끕도 안되는 애들이라고.
막말로 3보 이상 기사가 운전하는 자동차 타고다녀서 보도 밟을일 없는 부자들이 내는 세금으로 보도블럭 더 많이 깔고 대중교통 인프라 지원금도 더 많이 들어갈걸 ㄲㄲㄲ
인간은 유전적 본능으로 불평등을 극단적으로 혐오함 그것이 극대화 되서 혁명+내전+국가 전복= ㅈ망국가 완성
불평등을 혐오하는게 아니라 나보다 더 먹는 놈을 혐오하는거 아니냐? 불평등을 혐오했었으면 더 먹는 놈들이 알아서 나눠먹었겠지 ㅋㅋㅋ
마셜 플랜의 목적도 “등 따습고 배부르게“ 해서 소련 빨갱이들의 뒷공작을 막아내는 것이었다
이거 모르나
정신병 선동 폭동 환장의 콜라보
비스마르크가 사회보장제도를 만든 이유 : 빨갱이 때려 잡으려고 그렇다 복지를 반대하는 놈들은 빨갱이다
애초에 힘들고 배고파서 급격하게 퍼진게 공산주의지.
소말리아 보면 답이 나옴....
공산주의는 실패한다, 혁명에 성공해도 불평등은 반복된다고 하지만 적어도 위에서 떵떵거리는 애들 모가지는 떨굴수있고 한번 성공하면 또 썩어들어가기 전까지는 사회가 클린해짐ㅋㅋ
이미 지옥에 사는 자들한테 악마랑 거래하면 지옥간다고 하면 누가 아 그렇습니까 안하겠습니다 하겠어.
맞는 말이야. 하지만 인류를 위해 지금은 억누르고 희생을 감수하고 싸워야한다. 익스터미나투스 집행을 승인하지.
자기보다 위에 있는 사람 하나만 잡아서 배에 칼박고 돈 얻으면 이득인 상황이 생기니까.실패해도 감옥가서 사는게 더 좋은 경우도 생기고.
이정도는 최저수준의 복지지 라는 눈높이라는게 너무 주관적이고 사람들 눈은 날이 갈수록 올라감
굶어 죽거나 얼어 죽거나 더위로 죽지 않고 일 하려 할 때 일 할 수 있으면 그것이 복지인 것
인류의 전반적인 생활 수준이 올라갈수록 복지의 최저점도 올라야 맞는거지
에초의 아래쪽이 못살면 지진이 일어나거든
정작 공산주의 창시자인 마르크스는 복지 제도는 인민의 혁명 정신을 제거하는 자본가들의 술수라고 싫어했음ㅋㅋㅋㅋ
이번에 미국 CEO 총 맞은 것도....
자본주의적으로 생각하면 불태우고 다 때려부숴서 얻을게 더 많으면 하는게 당연하자너~~~ 안그러게 하려면 불태우고 다 때려부쉈을때 잃을게 더 많게 기본적인 복지 잘해주면 됨
능력주의, 약육강식, 적자생존. 인간이 의도적으로 오해하고 악용하는 문구들. 그리고 자기는 강자라는 착각을 부르는 문구들.
일반인 차 뺏어서 받아버리거나 평범하게 출퇴근하다 기습적으로 칼 맞는 거지 뭐
남미를 보면 답이나오지
마지막에 무너지는건 체제 지만 그전에 나오는건 폭동과 폭력이다
잃을게 없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 법.
복지가 없으면 사업자들이 돈은 그대로 줄꺼라고 생각하는 것도 웃김. 돈 잘벌어서 세금내는거 아깝고 복지 줄이고 세금도 줄이고 싶겠지만 당연히 복지 줄인다고 세금은 줄지 않고 최저임금도 복지인데 없어지니 임금 삭감 당해도 할말 없음. 아프면? 미국처럼 돈 내야됨. 의료보험도 복지니까. 돈도 못벌고 아프면 빚더미에 집도 없이 어떻게 사냐고? 빨래줄이나 관짝에서 하룻밤에 만원임. 영국에서 이미 보여줌. 복지 이야기는 사회주의자라서 하는게 아님. 자본주의가 계속되려면 필요하니까 하는거지. 괜히 수정자본주의 사회가 발전한게 아님.
그것도 제대로 못하게 국가에서 특정계층을 총력으로 죽이기 들어갔던 압도적인 JOAT 나치독일
그냥굶어죽기vs강도질성공해서 배부르기먹기or실패해도 감옥에서 그래도 먹고살기
ㄹㅇ 할말을 한번씩 잃게만듬....
복지가 없어지면 박탈감의 무차별테러뿐만 아니라 사회가 어두운 부분에 취약해질수도있음 범죄조직이 최저한의 복지를 배풀어서 평범한 사람들이 범죄조직의 편을들거나 한발걸치는 경우가 생길수도있음
그게 저 남미 카르텔 같은 거지
복지혜택 개 박살나면 진짜로 도적때 양산 쌉가능임
부자들도 사회적 인프라가 괜찮으니까 본인들이 누리고 산다는 걸 잊으면 안되는데 밑도 끝도 없이 죽어봐라 이러면 자기들 세상도 터진다는 걸 알아야 함
부자들은 복지가 자기들 보호하는 수단인데 그걸 까먹는 새끼들이 있음.
사회이론까지 안 가더라도 그냥 생물학적 측면에서 가장 우월한 조건은 '종의 개체수를 늘리는 것' 임 성공한 종이란 강한 종이 아니라 개체수가 많은 종이고 자연적 측면에서 오히려 특정 계층이라서 죽인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거지
그래서 복지 싫어하는 기득권층이 매달리는게 인공지능이지...
복지 날아가면 사람들은 약탈 경제를 택함 진짜 아무리 안정된 경제 상태라도 복지가 전부 사라지면 모두들 약탈 모드로 들어감 일하지 말고 빼앗자 ! 소리 나오면 경제, 사회 끝장 났다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