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도 살짝 다르긴 하지만
진이라는 캐릭터 특성 상, 특이한 어조를 구사하다 보니 전혀 몰랐네
그러고 보니 원펀맨 제노스 때도 몰랐지
연기력이 참 좋아
세토 아사미도 그렇고
좋아하는 청춘돼지 두 사람 계속 성장하고 잘 나가서 좋네
타네자키 아츠미는 뭐 너무 말할 것도 없고...
아 청돼 2기 빨리 보고 싶다
톤도 살짝 다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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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 아사미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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