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존나 깝깝하고 왜저러나 싶다가도 사람으로서 응원하고는 싶은 결국 456억 있어봐야 사채업자밖에 인맥이 없던 하층민이 얼마나 참신한 계획을 쓰나 싶고
ㅇㅇ 이러나 저러나 병헌이형이 이야기했든 영웅놀이정도밖에 할 수 없는 소시민이니까. 진짜 영웅이 되기엔 능력이 부족하긴 하지.
진짜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대체 뭘 할수있다고 ㅋㅋㅋ
진짜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대체 뭘 할수있다고 ㅋㅋㅋ
ㅇㅇ 이러나 저러나 병헌이형이 이야기했든 영웅놀이정도밖에 할 수 없는 소시민이니까. 진짜 영웅이 되기엔 능력이 부족하긴 하지.
나름대로 준비해오긴 했고 통할 수 있었음 상대 스파이가 현지인 그 자체라 실패한거지 ㅋㅋ
여기서 시즌3로 넘어갔을 때 성기훈이 주인공으로서 거대한 악에 무릎꿇고 마는 소시민으로 남지만은 않는다는 걸 보여줄 것 같긴 한데 얼마나 그걸 잘 보여줄 지가 관건... 시즌2 보니까 좀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