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 터지면 사람들 다 죽는다.
IMF 터지면 사람들 다 죽는다.
경제위기 터지면 사람들 다 죽는다.
사람들 다 죽었니?
6천만명이 살아있는 것은 1천만명 “덕분“이 아니라, 6천만명 개개인의 노력과 의지인데.
1천만명 없으면 6천만명이 따라 죽는다는거여.
6천만명이 힘들 수는 있어도 죽지는 않지.
대출이 적은 옛날에는 정리를 못하게 하려고 뭐라고 했을까?
지금 뭘해도 자살골이라고 아무것도 안하면, 점수가 땅에서 솟아서 이기게 해준다니?
옛날에 잘못한 덕분에 잘 먹고 잘 살게 되어놓고, 이제 잘못을 청산하려 하니까 청산하면 다 같이 뒤지자고 하는 건 너무 뷔페자너.
조금 해석을 이상하게 한거 같은데 1천만명이 나미지6천을 먹여살린다는 말이 아니라 1천만한테 영향이 갈만한 정책이면 결국 6천만한테도 영향을 미친단거고, 말한대로 사람들 다 죽진 않겠지 근데 많이죽고 많이힘들겠지 사람들 힘들어 죽는다라는 말을 그대로 사람을 뒈짗한다고 해석하는 사람이 어딨냐
그게 침소봉대자너.
애초에 영향을 안 미치는 정책이란게 있나? 어떤 정책이던 대상 외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1천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만은 세상이 무너져도 안된다는 식으로 표현하는게 이상한거지.
그리고 주제는 제대로 되었는데 표현의 문제였다면 상대가 표현에 천착하여 이해를 못하는 경우, 표현을 바꿔가면서라도 주제와 대화의 본질을 지향해야 하는데.
표현이 가장 중요한 듯 같은 표현을 반복하다가 갑자기 “사실 그 표현은 그런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ㅋㅋ루삥뽕“하면 상대가 이해를 하겠니?
내가 너를 “바보“라고 놀리다가 갑자기 “사실 바보는 바다의 보배라는 단어의 줄임말입니다. ㅋㅋ루삥뽕.“하면 너는 내가 바보라고 놀린게 아니라고 생각하겠니?
“결국 1천만이 뒤지냐 7천만의 뒤지냐의 문제가 아니라 1천만이 뒤지면 나머지 6천은 당연히 따라죽습니다. 그래서 금리 못올리는거“
인간은 즉각적인 문장과 단어만 읽는게 아니라 맥락도 읽잖니.
이런 글을 쓰고서 사실 그게 아님 하면 이해하겠니?
바이바이~ 내 국민연금아~
중앙의 통제를 받지 않는 자유로운 화폐(하지만 달러에 종속되어 있음)
뭔 정부 담화 나올때마다 환율이 치솟고, 주가 폭락하냐.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야!
그냥 금리를 미국 이상으로 올리면 된다. 한국 기준금리 3% 미국 금리 4.5% 니까 2%p 올리면 되겠네. 말인 즉슨. 이자 부담이 근 2배가 되야 정상화 된다는 소리임 ㅋㅋㅋ
개ㅂㅅ
어어 그거 다 우리돈..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야!
개ㅂㅅ
바이바이~ 내 국민연금아~
사보험이 언플에 각종 ㅈㄹ을 해서 국민연금을 없애려 했지만. 국가가 나서서 ㅈㄹ 한번 하니 국민연금 무력화 쌉가능.
어어 그거 다 우리돈..
중앙의 통제를 받지 않는 자유로운 화폐(하지만 달러에 종속되어 있음)
그건 비트코인의 슬로건이지.. 모든 암호화폐가 탈 중앙화를 슬로건으로 내 세운건 아님.
지나가던 코인 투자자 : 지금 코인 떡락중인데 왜 우리 자산 보호 안 해줌? 정부 : 혹시 돌으셨나요?
지극히 맞는말인데 그걸 굳이 나한테 하는 이유는 날 긁어볼려고 수작질 부렸다 라고 밖에 설명이 안됨. 와 그리고 활동내역 너무 분탕용 깡게 아님 ?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혹시 긁혀서 급하게 아이피 돌리고 부계로 오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테이블은 진짜로 중앙의 통제 어쩌고 라는 말을 한 적이 없음... 애초에 스테이블은 중앙의 통제를 받는 화폐와 연동되도록 기획한 애라서 비트코인의 슬로건을 다른 데에도 똑같이 붙이면 안 돼
너무나도 선명하고 저급한 악의가 느껴지는 깡계네
그냥 드립치는 댓글이였는데...
다들 그렇게 말하더라.
무능한 결정자의 무서움...
진짜 돈뿌려서 막는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게 머선일이야....
당국이 대놓고 뒤질거라고 선언했는데. 남아있는게 이상한거지.
국격과 함께 녹아버린 ㅋㅋ
뭔 정부 담화 나올때마다 환율이 치솟고, 주가 폭락하냐.
정부 담화가 불확실성을 증가시키는 초유의 상황 ㄷㄷ
빨리 내란수괴 처리하고 정부 정상화해야하는데 그걸 안하고있으니 ㅋㅋㅋ
그냥 금리를 미국 이상으로 올리면 된다. 한국 기준금리 3% 미국 금리 4.5% 니까 2%p 올리면 되겠네. 말인 즉슨. 이자 부담이 근 2배가 되야 정상화 된다는 소리임 ㅋㅋㅋ
최근 통계보니 대출자가 2천만명정도 되고 인당 평균 대출금이 1억정도 되더라구요. 금리 올리면 진짜 천만이상은 나락가지 않을까싶긴 하더군요.
7천만명이 뒤지냐 1천만명이 뒤지냐.
개인대출은 진짜 새발의 피, 찐 문제는 자영업자 중소기업이지
결국 1천만이 뒤지냐 7천만의 뒤지냐의 문제가 아니라 1천만이 뒤지면 나머지 6천은 당연히 따라죽습니다. 그래서 금리 못올리는거
빚으로 유지하는 자영업자, 중소기업, 좀비기업들이 파산하고 빚으로 자산 구매한 사람들의 자산이 시장에 마구 풀려서 자산 가치마저 폭락해 버린다면 결국 1천만이 가면 국민 전부가 영향받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그런 전망과 똑같은 전망을 근간에 따라 운영된 부동산 정책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셈. 애초에 빚으로 운영하는 경제주체들이 시장에 존재하는게 적절한지부터 의문.
그걸 대출이 적은 옛날에 정리했어야 했는데 이젠 가계대출로만 세계1위가 되었으니 한은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죠. 금리가 오르면 엄청난 대출이 발목을 잡고 내리면 자산 폭등과 인플레가 발목을 잡으니 이젠 뭘 해도 자살골이죠.
대공황 터지면 사람들 다 죽는다. IMF 터지면 사람들 다 죽는다. 경제위기 터지면 사람들 다 죽는다. 사람들 다 죽었니? 6천만명이 살아있는 것은 1천만명 “덕분“이 아니라, 6천만명 개개인의 노력과 의지인데. 1천만명 없으면 6천만명이 따라 죽는다는거여. 6천만명이 힘들 수는 있어도 죽지는 않지.
대출이 적은 옛날에는 정리를 못하게 하려고 뭐라고 했을까? 지금 뭘해도 자살골이라고 아무것도 안하면, 점수가 땅에서 솟아서 이기게 해준다니? 옛날에 잘못한 덕분에 잘 먹고 잘 살게 되어놓고, 이제 잘못을 청산하려 하니까 청산하면 다 같이 뒤지자고 하는 건 너무 뷔페자너.
조금 해석을 이상하게 한거 같은데 1천만명이 나미지6천을 먹여살린다는 말이 아니라 1천만한테 영향이 갈만한 정책이면 결국 6천만한테도 영향을 미친단거고, 말한대로 사람들 다 죽진 않겠지 근데 많이죽고 많이힘들겠지 사람들 힘들어 죽는다라는 말을 그대로 사람을 뒈짗한다고 해석하는 사람이 어딨냐
그게 침소봉대자너. 애초에 영향을 안 미치는 정책이란게 있나? 어떤 정책이던 대상 외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1천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만은 세상이 무너져도 안된다는 식으로 표현하는게 이상한거지. 그리고 주제는 제대로 되었는데 표현의 문제였다면 상대가 표현에 천착하여 이해를 못하는 경우, 표현을 바꿔가면서라도 주제와 대화의 본질을 지향해야 하는데. 표현이 가장 중요한 듯 같은 표현을 반복하다가 갑자기 “사실 그 표현은 그런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ㅋㅋ루삥뽕“하면 상대가 이해를 하겠니? 내가 너를 “바보“라고 놀리다가 갑자기 “사실 바보는 바다의 보배라는 단어의 줄임말입니다. ㅋㅋ루삥뽕.“하면 너는 내가 바보라고 놀린게 아니라고 생각하겠니? “결국 1천만이 뒤지냐 7천만의 뒤지냐의 문제가 아니라 1천만이 뒤지면 나머지 6천은 당연히 따라죽습니다. 그래서 금리 못올리는거“ 인간은 즉각적인 문장과 단어만 읽는게 아니라 맥락도 읽잖니. 이런 글을 쓰고서 사실 그게 아님 하면 이해하겠니?
오 달러 사서 테더로 바꾸고 팔면 환차익 가능?
야~~ IMF가 별거냐 ~~
아까 반란군 잔당들이 말하는거 보니 1월에 2000원 찍겠더라
한은도 1450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막았는데 이제 위천장 다 뚫어버린 상태
업비트에서 테더도 거래가능하구나
한국 금리 그냥 올려줘..
그러네...테더로는 1500원이니깐 맞다맞다...
뭔헛소리야 저건 그냥 김프 붙는거랑 같은 개념이지 환율방어못하는거랑 상관없어
유일하게 정상인 댓글이다 저거 김프 때문에 저렇게 된거 어쩔때는 역프 낄 때도 있음
방어는 뭔 계엄 한방이면 개박살이지 ㅋㅋ
빨리암제거부터하라고~~~
테더가 달러보다 높은건 코인 김프 때문인거지 저거때문이 아님
내란수괴:참고살어 개돼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