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기도 이 게임을 그만두게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다가 점점 하나 둘씩 합리화 하면서 사람들 희생시키는 성기훈도 똑같은 새끼라고 생각해서 배신한거같음
얘 어디까지 재밌어질까 하다가 진짜 성기훈도 결국 타락한 시점에서 배신 결정한듯
자기 개그에 안 웃어줘서 그런게 아니었어?!
일단 양복맨이랑 겜한거 보고 감명받긴 했을거임
그런가 저는 그냥 원래 프런틈맨이었으니까 배신은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 제가 넘 단순하게 본듯
자기 개그에 안 웃어줘서 그런게 아니었어?!
성이 성이네요?
일단 양복맨이랑 겜한거 보고 감명받긴 했을거임
얘 어디까지 재밌어질까 하다가 진짜 성기훈도 결국 타락한 시점에서 배신 결정한듯
그런가 저는 그냥 원래 프런틈맨이었으니까 배신은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 제가 넘 단순하게 본듯
반반에서 X가 많았으면 O 눌렀을 것 같지만
분탕치러 내려오긴 했는데 총 빼앗아서 싸우자고 하는 것도 한 번은 말렸음.. 그런데도 밀고 나가니까 성기훈이라는 남자도 결국 여기까지구나 싶어서 피식 웃고 좀 이르지만 프론트맨으로 돌아가야지 결심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