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떠한 오픈런, 되팔이도 범부로 만드는 진짜 광풍
맛있긴 한데 솔직히 저렇게까지 해서 먹을만한 맛은 아님....진짜....
당시 "그냥 포기하고 내년즈음에 먹어볼까" 라고 포기했는데, 정말 생뚱맞게도 출장간 시골 구멍가게에서 구입해서 먹어봄;;; 어쨌든 승자는 끝까지 생산라인 증설투자하지 않은 해태제과;;; 그때 투자했으면 지금 눈물과 침을 흘리고 있을듯
내가 저때 편돌이 할때였는데 시골 사는데도 진짜 그 광풍이 느껴지더라ㅋㅋㅋㅋㅋㅋㄱㅋㅋ 그러더니 얼마 안지나서 갑자기 또 순하리가 나오는데...
저거 직전에 감자칩류 질소포장으로 말 많이 나왔는데 허니버터칩 나오고 사라짐
하필 나 알바할때 담배 4500원 허니버터칩 순하리 동시에터져서 편돌이로 느낄 인간혐오 max 찍어버리고 취직함ㅋㅋㅋㅋㅋ 진짜 지금생각해도 이해가안가네
세위한다고 질소 과자로 배를 만들어 강을 건넌게 저거 직전 몇달 전이야
맛있긴 한데 솔직히 저렇게까지 해서 먹을만한 맛은 아님....진짜....
내가 저때 편돌이 할때였는데 시골 사는데도 진짜 그 광풍이 느껴지더라ㅋㅋㅋㅋㅋㅋㄱㅋㅋ 그러더니 얼마 안지나서 갑자기 또 순하리가 나오는데...
하필 나 알바할때 담배 4500원 허니버터칩 순하리 동시에터져서 편돌이로 느낄 인간혐오 max 찍어버리고 취직함ㅋㅋㅋㅋㅋ 진짜 지금생각해도 이해가안가네
저 때 전국에 서식하던 남친이라는 사람들이 저거 구하려고 용쓰던 모습들이 보이네
발매 당시 집 앞에 마트 우연히 갔는데 뭔가 줄서있길래 엉겁결에 같이 줄 섰는데 허니버터 파는 줄이라서 운좋게 하나 사먹었던 기억 아직도 기분 좋네
저거 직전에 감자칩류 질소포장으로 말 많이 나왔는데 허니버터칩 나오고 사라짐
S플래티넘
세위한다고 질소 과자로 배를 만들어 강을 건넌게 저거 직전 몇달 전이야
질소과자 논란도 겸사겸사 휩쓸고 지나가고
당시 "그냥 포기하고 내년즈음에 먹어볼까" 라고 포기했는데, 정말 생뚱맞게도 출장간 시골 구멍가게에서 구입해서 먹어봄;;; 어쨌든 승자는 끝까지 생산라인 증설투자하지 않은 해태제과;;; 그때 투자했으면 지금 눈물과 침을 흘리고 있을듯
SNS가 불러온 인싸 광기 아녔음? 사진 한 바퀴 돌면 끝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