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다보니 배움을 그만두고 편하게 미소짓는 인생 같은건 더 이상 없는거 같다 늙어죽을때까지 책을 손에쥐고 자신에 대해 탐구하고 성찰하지 않으면 한 사람의 그릇을 온전히 채울 수 없을거 같음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