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좀 하고(어떤 사이즈인지) 말좀 하면은 좋을텐데 이야기도 안 하고 그냥 내려 뽑고 꼭 물어야 그제야 대답을 해주시네 그래서 이야기 하니까는 제 이야기는 씹고 지들 듣고 싶은거만 듣는 듯..
키오스크 해
둘 공간이..
그런게 심한집은 아예 계산하고나서 맞는컵을 주는경우도 있던데
계산하고 뽑는게 맞아
이전에 그렇게 하다가 알아서 뽑아 먹으라는 식으로 했는데 부정적인 모습만 보게 되니까는 오늘 이야기 해야겠읍니다
당연히 그게 맞는데 안그러는놈이 많으니까 컵 비치를 안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