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30분에 깼을 땐 존나 피곤했는데 화장실 갔다오니 멍멍이가 쪼르르 달려와서 물그릇 앞이 털썩 주저앉더라 그래서 물 주고 누웠는데 잠이 다 깸 ㅋㅋㅋㅋ 이제 더이상 누워 있지도 못하겠다 시발 이따가 낮잠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