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시(시력 교정[안경을 썼을 때 1.0되어야 시력 교정]이 안됨)가 있지만 치료받던 병원이 폐업하여 16세이전의 진료기록을 구할수가없음
[병무청은 16세 이전의 진료기록만 취급한다고 해서]
2. 현역 판정을 받고 훈련소를 4번 감
3. 4번 다 시력문제로 귀가조치당함
[교정 시력[안경 쓴]이 0.3~0.4임 당연히 일반적인 군대 훈련을 받을 수 있을리가 만무]
4. 병무청이 또 현역으로 판정함
5. 행정 소송 걸어서 재판에서 이김
[법원에서 조차도, 해당자가 4번이나 성실하게 입대 하는등 병역면탈을 한것도 아니고, 시력 상태도 정상도 아니기 때문에]
병무청 건물이 뭔 테러를 당해도
군필자들은 음... 결..국.. 터지고 만거군... 일다고 할 곳..
병무청은 좀 쳐맞아봐야하는데
현장에서 빠꾸당했으면 뭔가 생각을 안하나?
병무청을 싫어하는 사람의 절대 다수는 총기및 군용 장비를 다룬 경험자라는 사실
저새끼들은 강령술이라도 쓸 수 있으면 시체라도 끌고 갈 놈들이야
솔직히 테러나도 이제야? 라는 생각이 먼저 들듯?
걔내들한덴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구~
현장에서 빠꾸당했으면 뭔가 생각을 안하나?
걔내들한덴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구~
생각을 안해
보내지 말아야할 사람 보냈다고 해도 처벌이나 제재가 없으니까
현장이 얼마나 ↗되든 지들은 할당량만 채우면 되니까.
병무청은 좀 쳐맞아봐야하는데
저새끼들은 강령술이라도 쓸 수 있으면 시체라도 끌고 갈 놈들이야
강령술은 즈언통이었고
병무청을 싫어하는 사람의 절대 다수는 총기및 군용 장비를 다룬 경험자라는 사실
병부청만? 보훈처도 같이 불타고 있어야할텐데?
요새 보훈처는 친일파 올려치기 해주느라 바쁨
더 불질러야되겠네?
솔직히 테러나도 이제야? 라는 생각이 먼저 들듯?
앵간히 해야지 ㅆㅂㄹ들이 적당히를 몰라
팔다리 없어도 끌고갈 놈들이라고하면 급발진해서 면전에서 부모를 칼로 찔러 토막내 죽이겠다 협박해도, 그렇게 급발진 안 할 놈들이 갑자기 튀어나오기도 하지. ㅋ 진지하게 IP 위치추적 조사해보고 싶은 놈들. ㅋ
16세 이전의 진료기록만 취급하는 이유는 뭐임? 현재는 의미가 없는 거야?
그게 발치 사건으로 추가된 사항으로 알고있음
이젠 그려러니 한다 ㅋㅋ 신경도 안쓰임 ㅋㅋ
얘들 보면 무슨 사이비같아 일단 입대시킬때마다 뭐 더 받는거같아
안 집어넣었다가 문제 생기면 지들 책임인데 집어넣으면 책임 안지니깐 집어넣어서 심각한 문제 생기면 병무청도 책임지도록 해야할듯 심각한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는게 핵심일듯
러시아에서 병무청 건물에 화염병 던지는 영상이 뜬게 한국에도 기사로 나왔는데, 대부분의 반응이 "그럴만 했다" 였지.
시간낭비를 4번이나 시키고 당연한듯이 또 시키려하는 미친 기관..
인간적으로 훈련소 3번 연속 반려 먹었는데도 입대 시키는건 학대로 간주해야함 그거 처분 받는 사람은 인생이 망가지는거야 ㅅㅂ
제발 났으면
솔직히 병무청에 방화 나면 캠프파이어 분위기 날듯
병무청은 무슨, 국방부를 해체했다 다시 만들어야될 수준임
병무청은 청장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재입대 시켜야됨 실적때문에 저지랄하는게 뻔해서
오히려 왜 아직 휘발유 붓고 불땡긴 사람이 나온적이 없는지 세계 7대 불가사의 아무거나 집어 치우고 끼워넣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
걔들은 사람 줄어드는게 제일 먼저 보이는 놈들이니까 이해는 하는데...걔네들 대신 뽑을 인간들이 보이지 않니?분명히 있고 찾을 수 있을텐데? 그거 때문에 니들이 욕먹는 거잖니?
폭탄테러 제일 먼저 일어날법한 곳
루이지처럼 누군가 나서서 경종을 울려야하는것 아닌가하는 공감대가 슬슬 형성되는것같긴한데... 언제 터질지 불안불안
10년은 악마냐...
난 전역하고 나서 내가 면제대상인걸 알았는걸.. 신검때 구석 구석 잘 봐줄줄 믿고 다녀왔는대 나중에 건강검진 받으니 신장 1개로 살아왔더라 만기전역 끝나고 민방위 될즈음 알아서 허허 시벌 하고 그냥 웃어넘김
군 관련 기관중 제일 정신나간 곳이 병무청일거야. 이새끼들은 사지멀쩡한 노프신 분 자식새끼나 연예인들은 잘도 면제나 공익 주면서 일상생활 불가능할 수준의 문제있는 일반인은 다 현역 끌고가서 죽이거나 죽느니만 못한 꼴을 만들어버리지. 육사랑 더불어 이놈들이 진짜 빨갱이 아닐까?
교정해서 0.3-0.4면 현대 기술로 겨우 실명만 안한거 아닌가 ㅁㅊ
저새끼들은 의사들도 정신나감 기본이 반말이야 십새끼들 야야거리고
군대 만화 중에 그 썰 진짜 참담하던데 30대 될때까지 저러고 뺑뺑이 돌다가 간신히 면제 뜨니까 내가 뭘 잘못했냐 성토하다 결국 사회 나와서 자.살했다고...
신체검사는 왜 있는 거냐 ㅋㅋ
병무청시키들은 일단 싸가지가 너무 없어 요즘도 그러나??
국방부랑 병무청은 뭔 깡인지 몰라 저렇게 끌려간 애들한테 총 쥐어주고 저 질알들 하니...
아직도 테러를 안당했다는게 사람들이 착하다는 증거 아닐까
현역 공익 판정 내릴 때 당시 책임자, 혹은 그 판정내린 의사 다 이름 나와야 하게 바뀌어야 함. 남의 인생에 존나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데 이름도 안나오는게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