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탄탄하게 깔려있는 세계관 속에서 뿌려지는 의미심장한 떡밥들 덕분에 유저들 사이에서 떡밥분석이 매우매우매우 활발한 편이다. 버터가 총들고 섭종시킨다고 난리치는 움직이는 디시콘게임으로 알다가 떡밥연타에 놀라는 경우가 많다
물론 버터가 총들고 설치는건 맞다
볼따구 필터빼면 다크판타지임
개그이벤트에도 떡밥던져놓는게임
창조주의 딸이지만 어미에게 버림받고 역병의 용으로 타락한 존재(코찔찔이)
하기 전: 병맛 우당탕 볼따구 게임 한 후: 뭐야 이거 무서워 근데 볼따구
*물런 그 버터가 총든 사건도 떡밥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나왔다
물론 버터가 총들고 설치는건 맞다
별거아닌 배경속 디테일이나 떡밥있는게 재미있지 메인스토리 초반 마녀반란성공후에 요정들 석상에 뿔붙혀놓은건 귀여웠다
볼따구 필터빼면 다크판타지임
창조주의 딸이지만 어미에게 버림받고 역병의 용으로 타락한 존재(코찔찔이)
괜히 볼따구엘든링 소릴 듣는게 아녀
나왔음?
https://www.youtube.com/watch?v=MO7XwJ7aJAc 저번에 나온pv 보면 갑자기 진지해지니 무서움 ㄷㄷㄷ
*물런 그 버터가 총든 사건도 떡밥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나왔다
코코 정체 떡밥 생각하면 진짜 떡밥일 가능성이 크긴해
코코가 왜 버터를 도와주었는가 그것은 코코가 에린이 데려왔던 개이기 때문에 같은 개과인 버터를 도와준 것 이라는 의견
개그이벤트에도 떡밥던져놓는게임
"수인들이 예전에는 유령늪이나 지하 동굴까지 설치고 다녔는데 요즘은 조용하다." "옛 수인들의 수도에는 목조 궁전이 있었고, 중앙 광장에는 뱀의 조각상이 있었다." 저 이벤트에만 수인제국 떡밥이 셋이나...
난 이거 첨에 저 호랑이 티그 일거라고 생각했었눈데 요세는 앞에서 우로스가.삼킨 어른수인들중 하나 일거.같음
저 얼굴이 어떻게 사자
하기 전: 병맛 우당탕 볼따구 게임 한 후: 뭐야 이거 무서워 근데 볼따구
우로스 넘모 기대중
씨앵쥐
프롤로그격 소설인 더 트릭컬 냐용 자체도 미숙한 창조주의 폭주와 피조물들의 전쟁에 대한 이야기니 ㅋㅋㅋㅋ
볼따구랑 나사 빠진 주민들의 사고방식 걷어내고 보면 의외로 다크판타지
원래 귀염뽀짝한거에 뒷배경이 다크판타지여야 더 깊고 진한 맛이 나온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