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지 스토리 다시 다 읽어보는데
진짜 그놈의 10년 전 그리폰 시절에 있었던, 제대로 설명해 줄 생각 1도 없고 또 새 고유명사 꺼내와서 용어 남발하기만 하는 무겁고 알아듣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힘든 답답한 스토리로 전개조차 이제 겨우 사건 하나 터진 수준인데
그 고구마를 중간중간에 베프리가 아 나도 모르겠는데 일단 내 노래나 들어! 나 공연할래!!!! 관객들 나에게 호응해줘!!!!!!!
로 날려줌
진짜 베프리 나올 때마다 귀신같이 분위기 전환되면서 텍스트 집중력이 살짝 올라감 ㅋㅋㅋㅋㅋ
5지까진 콜펜이 하다 6지부턴 베프리가 바통 터치 함
샤크리 꽃밭에는 대체 뭘 키우길래 그렇게 매워
5지까진 콜펜이 하다 6지부턴 베프리가 바통 터치 함
6지 콜펜이 PTSD 터지기 전엔 헬레나랑 꽁냥꽁냥하던가 밝음 MAX 로 대화에 개입해오는 거 진짜 좋았지...
스토리볼땐 베프리랑 샤크리 두년 다 너무 꽃밭이라 답답했었는데 이렇게 생각해볼수도있겠네
해해
샤크리 꽃밭에는 대체 뭘 키우길래 그렇게 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