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때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거 들을 때마다, 왜 ㅔ가 안의 ㅔ고 ㅐ가 밖의 ㅐ냐고 속으로 ㅈ나 헷갈려 하면서 익숙해졌는데;;;; 뭔가 ㅈ나 억울하다;;;;;
?
?
?! 그런?!
초딩때 학원등록 첫날 원장이 저게 뭔지 안알려주고 틀렸으니까 빠꾸시키면서 집에 안보내줘서 첫날 등록취소하고 다신 안갔음 안쪽 바깥쪽이 뭐야 염병 어이 아이라고 하면 모양보고 맞추기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