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면 몰라도 요즘 시대에 어따 쓰려고... 암살을 업무로 하실거에요...?
PMC?
......
분란만 야기하지 그닥 써먹을 구석 없는 능력이긴 하지. 물을 펩시라임제로로 바꾸는 능력을 갖고싶다
이것도 최소 예수님급 권능인데
있으면 좋자너
저항이 필요한 상황에 필요 이상의 칼을 가지고 있다면 화만 부름
내가 죽인 줄 모를테니까 ㄱㅊ음
아니 결국 죽이는 건 그냥 문제라고 사람 죽이고 죄책감도 안느끼는 사람이 어딨어
가질지 안가질지 알아봐야 하니 일단 능력을 가져보고 싶음
안가지면 결국 본문에 사람 죽이고 다닐거냐 사례겠지...
있으면 좋지
아니지. 신세계의 신이 될 수 있다고 일단 개인이 모든 범죄자의 정보를 알 수 있는 능력이나 인프라를 만들고
내가 거기에서 총으로 쏘거나 살인행위같은게 아니라 뜬금없이 짜장이 나온거로 죽은거면 경찰들은 봐도 모르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사람 죽이고 다닐거냐고
츄르를 생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싶다 울집야옹이 츄르 무한제공 사건
그렇다 나는 암살자다 지금까지 수많은 비밀 임무를 해왔지
조건문 쓸 수 잇는 데스노트 같은건 갖고싶더라 뇌물먹고 감형때린 판검사 같은거
사람을 어떠한 죄목으로 죽일 수 있다는 능력으로 시작되는 사적 제제면 어느새 자기만의 도덕성으로 세상을 심판하게 되버려
데스노트 보던시절에 하던 망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