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성 감독 분이 수업을 해주셨음 뭐 찍은 것도 보여주셨는데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자신을 촬영한거 라는건 기억남 자전적 얘기였나 ? 아무튼 근데 그 분이 영화 보여준다면서 틀어준게 그 막나가는 고등학생들 목에 폭탄 채우는 영화였음 뭔 저딴 영화를 틀어주는거지 싶었음 당시엔 지금 생각해도 뭔 그딴 영화를 틀어줬나 싶네
배틀로얄?
그거 맞는 듯 ㅇㅇ
배틀로얄ㄷㄷㄷ
호다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