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까 크게 세 종류가 있는데
타미야 마크세터 - 접착효과
마크소프터 - 연화제 효과
마크핏 - 위 두개 합친거
마크핏 스트롱 - 핏 강화판
이라는데 그럼 습식 초보자면 마크핏 스트롱 하나만 있으면 되는거여?
습식 처음 도전해보려는데 타미야꺼 사면 된다고 하는데 이게 종류가 많네...
찾아보니까 크게 세 종류가 있는데
타미야 마크세터 - 접착효과
마크소프터 - 연화제 효과
마크핏 - 위 두개 합친거
마크핏 스트롱 - 핏 강화판
이라는데 그럼 습식 초보자면 마크핏 스트롱 하나만 있으면 되는거여?
습식 처음 도전해보려는데 타미야꺼 사면 된다고 하는데 이게 종류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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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하빈가 거기꺼 세터랑 소프터 사서 요긴하게 쓰는 중 ㅋㅋ
아 군제꺼... 이거 두개를 필수로 사야되는건가..
스트롱 잘못하면 데칼 찟어져 너무 연하게 만들다보니 90도 직각, 구형 표면 아니면 일반 마크핏 쓰는게 나아
아.. 감사여 일단 가장 기본인거같아서 마크핏으로 샀음..ㅎㅎ..
음.. 마크세터나 소프터가 필수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습식 데칼 처음 하는 사람이면 그냥 물만 가지고 기본적으로 붙여 봐 그래서 데칼이 두껍거나 넓어서 들뜨거나 잘 붙지 않을 때 쓰는게 소프터나 세터야 초보가 소프터나 세터 쓰면 오히려 데칼 찢어먹는 빈도만 늘어날거야 그리고 세터 같은거 쓰면 마감 안해도 튼튼하다고 하는사람도 있는데 습식데칼은 마감 안하면 뭘 써도 잘 긁혀나가
아... 마감재는 실내에서 절대 올리지 말래서 손 안대고 있었는데 습식킷들 슬슬 늘다보니 고민이네...ㅠㅠ
바르는 바니쉬 같은건 상관 없는데 실내에서 스프레이를 쓰지 말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