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난 그때당시 성격이 지랄맞아서, 무언가 내 머리위에 있는걸 못참고 바닥에 떨궈야했음.
가습기 살균제를 위에 놨다고 내가 자꾸 떨구려하니
최대한 손에 안닿게 숨기다가 부모님조차 손에 잘 안닿는곳에 놓는 바람에
평생 못썼다고함.
문제는 난 그때당시 성격이 지랄맞아서, 무언가 내 머리위에 있는걸 못참고 바닥에 떨궈야했음.
가습기 살균제를 위에 놨다고 내가 자꾸 떨구려하니
최대한 손에 안닿게 숨기다가 부모님조차 손에 잘 안닿는곳에 놓는 바람에
평생 못썼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