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원이 아버지가 왕이 되려고 무엇이든 했듯이 저도 아버지처럼 왕이 되기위해 무엇이든 할겁니다 이러는데 개지리네 ㅋㅋㅋ
진짜 재밌게 본 드라마. 정도전을 주연배우 이슈로 언급하기 힘들어졌는데, 태종 이방원이 재밌게 나와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