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둘 사이에서 태어난 『마티니』가 있으면 재밋을 듯.
베르무트랑 진 성격에 애를 키울 거 같진 않으니 버림 받기.
그렇게 고아로 자란 마티니가 많은 일들을 거치며 검은 조직에서 활약.
이후 조직에서 마티니의 활약을 인정해 진짜 『마티니』 코드네임을 부여 받고 간부로 승진.
이후 그런 마티니의 활약을 워커가 눈 여겨 보고 베르무트가 알려줬던 마티니를 언급하면서
베르무트와 진이 동시에 곂쳐 보였지만 설마..하면서 고개를 젓기.
고아로 자란 마티니가 뛰어난 두뇌의 명탐정으로 활약.
시간이 흘러 베이커가에 오게되고 흔한 사건을 통해 코난과 엮임.
코난은 보기 드문 두뇌로 자신의 탐정으로서의 활약을 싹다 빼았은 마티니에게 묘한 기분이 듬.
그러다 베르무트랑 진이 곂쳐보이며 뭐지? 하고 있을때 셰리가 그런 마티니를 보고 항상 탐지하던 조직 느낌도 받으며 놀람.
이후 아무로나 아카이에게 마티니의 존재를 언급하며 조사를 부탁.
내가 망상하면서도 보고 싶네.
둘이 키운 제자 비스무리한건 나올법하지 않을까?
오~ 재밋을 듯.
워커가 나중에 사실을 알고 마티니를 처리할 기회가 있었는데 형님이 순간 오버랩 되면서 형님의 아이니까 한번은 봐주겠어 하는것도 있을법 하군
오! 재밋다! 워커의 충신 면모!!
그리고 진한테 가서 개털리면 깨알같은 워커의 순수함과 진의 비정함을 보여줄수 있음
ㅋㅋ 워커의 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