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을 부검하는 법의학자가 가장 무서운 것
그치 적어도 부검하는 시체는 잔소리 안하잖아
러시안 핵잠수함 함장도 극복하지 못한 그 이름....
시체는 그래도 화내면서 잔소리하고 움직이진 않더라구요....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하지만 집 사람은 말이 존나 많다
나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마누라가 무섭당ㅠㅠ
대충 기생충 송강호 그래도 사랑하시죠 짤
살아있을 때가 아니었구나
러시안 핵잠수함 함장도 극복하지 못한 그 이름....
그양반은 자기가 매를 범
그건 오랜만에 입항해서 가족들 보려고 8시에 약속 까지 잡은양반이 PD양반이 인터뷰 해준다니 10시까지 연락도 안하고 싸돌아다녀서....
그 당시에 이혼소송이었나 별거중이었을 걸. 그래도 암걸렸을 때 가족이 모금 나선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결국은 애들아빠인걸
PD : 난 몰라요. 두 분이 알아서 해결하세요. 함장 : PD양반 말 잘해준다면서요.
그치 적어도 부검하는 시체는 잔소리 안하잖아
아 메스 어디까지 찌르냐 간에 칼집나겠다 박 교수 예 누구야 신입이야?
시체는 그래도 화내면서 잔소리하고 움직이진 않더라구요....
움직이면 그날로 무서운게 하나 더 생긴다
가끔 그러긴 하는데 가끔일 뿐이라고요. 하지만 아내는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하지만 집 사람은 말이 존나 많다
나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마누라가 무섭당ㅠㅠ
대충 기생충 송강호 그래도 사랑하시죠 짤
살아있을 때가 아니었구나
알고 보니 시체가 살아있다면?
아 그쪽?
부활이 아니였어?
검시관 저분들은 절대 같은차 못타게한다던데 지금도 그럴지 아니면 그냥 농담삼아 말씀하신건지 궁금해지더라
우리가 일본보다 더 열악하니 진짜임. 일본도 현마다 1명 수준이야.
저분들한테 부검은 이미 일상일테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