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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4202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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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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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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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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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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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ng-K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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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박이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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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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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사이를 걷는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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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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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나만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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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シ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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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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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72KC8W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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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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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outer H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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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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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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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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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파나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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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사이를 걷는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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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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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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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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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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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314363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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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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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 시대를 막론하고 어디서나 공통되는 밑바닥 감성같은게 있는가 봄. 메마르고 삭막한 감성은 가난에서 온다 싶었는데 저때보다 풍요로워져도 이 삭막함은 여전함.
으으윽 너무 무거워....;;;
하수도 저건 낙태한 아기 보자기에 싸서 유기했다는거?
어제 어쩌면 오늘
으으윽 너무 무거워....;;;
씁쓸하네. 시대를 막론하고 어디서나 공통되는 밑바닥 감성같은게 있는가 봄. 메마르고 삭막한 감성은 가난에서 온다 싶었는데 저때보다 풍요로워져도 이 삭막함은 여전함.
이런 미친 싸이코 패스 같은 새끼....!!!!
디스토피아적 감성 ㄷㄷ
무섭다
하수도 저건 낙태한 아기 보자기에 싸서 유기했다는거?
네 ㅠ
... 언제쯤 아이들에게 이런 건 옛날 일이었다고, 이제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해줄 수 있을까요.. 지금은 저는 자신 없습니다..
어제 어쩌면 오늘
기묘한 데자뷰가 느껴지네. 요즘하고 그렇게 다르지 않은 거 같아.
어둡다 어두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