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 안된 술이라고 했으니 그냥 발효주를 준거 같은데 아마 일본애들이 좋아하는 일본주
그니까 청주일 가능성이 높음.
근데 이런건 알콜 도수가 낮아서 관리 잘못하면 쉽게 상할 수가 있음.
일제시대때면 냉장시설이 보편화 된것도 아닐테고 아마 상해서 곰팡이 핀 술이 아닐까 함.
아까우니까 곰팡이만 걷어내고 멀쩡한 술과 섞어서 줬으면 식중독 걸릴 가능성이 높을테고
100년 전이면 식중독도 아주 위험한 질병이라 죽을 가능성이 높음.
근데 양조사업이란게 요즘에야 쉽게 할 수 있지만 곡물을 대량으로 쓰는 거라서 과거엔
그 지역의 유지거나 여러모로 신망을 가지고 있는게 양조장임.
근데 일본에서 조선인이 식당이 아닌 양조사업을?
내가 보기엔 구라일 가능성이 높음.
증류 제대로 안하면 메탄올이....
실수로 메탄올 낀거 그대로 스트레이트로 준거 아님 말이 안됨 ㅋㅋㅋ
메탄올 의거 ㄷㄷ
누구누구한테 무슨무슨 사주를 받음 암튼 받음
그렇게 큰 사건이면 대서특필되어 후대에 널리 알려지므로.. 구라지
조선인들이 막코리에 독을 풀었다!
조선인들이 막코리에 독을 풀었다!
누구누구한테 무슨무슨 사주를 받음 암튼 받음
얼마나 독한 물건이길래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부른 사람 싹 다 죽은거 같은데 ㅋㅋㅋㅋ
아알호메프
증류 제대로 안하면 메탄올이....
아알호메프
실수로 메탄올 낀거 그대로 스트레이트로 준거 아님 말이 안됨 ㅋㅋㅋ
아 메탄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죽을만 하네 ㅋㅋㅋㅋㅋㅋ
증류 안된 술이라고 했으니 그냥 발효주를 준거 같은데 아마 일본애들이 좋아하는 일본주 그니까 청주일 가능성이 높음. 근데 이런건 알콜 도수가 낮아서 관리 잘못하면 쉽게 상할 수가 있음. 일제시대때면 냉장시설이 보편화 된것도 아닐테고 아마 상해서 곰팡이 핀 술이 아닐까 함. 아까우니까 곰팡이만 걷어내고 멀쩡한 술과 섞어서 줬으면 식중독 걸릴 가능성이 높을테고 100년 전이면 식중독도 아주 위험한 질병이라 죽을 가능성이 높음. 근데 양조사업이란게 요즘에야 쉽게 할 수 있지만 곡물을 대량으로 쓰는 거라서 과거엔 그 지역의 유지거나 여러모로 신망을 가지고 있는게 양조장임. 근데 일본에서 조선인이 식당이 아닌 양조사업을? 내가 보기엔 구라일 가능성이 높음.
증류가 안 됐다면, 그거 그냥……
쉿 실수란다 알겠지? 실.수.
저 정도면 살수가 아닐까
메탄올 의거 ㄷㄷ
더 쎈거 가져와 그래서 준건가 노리지 않는이상 마실일이 없을텐데
그렇게 큰 사건이면 대서특필되어 후대에 널리 알려지므로.. 구라지
역사라는게 정말 if 투성이라서 정말로 저게 중요한 열쇠가 됐을지도
고위급 군장교 10명을 몰살시킨건 매우 어려운 의거인데ㄷㄷ
자는 다시 낳으면 되는 데수웅. (팩트)
막걸리 열사
메탄올은 인간의 체네에서 해독 불가능함 숙취의 요인이 정제가 덜된 미량의 메탄올로 생기는건데 그보다 더 많은양이면 캡틴큐 저리가라 레벨로 직빵으로 가겟지 당연히
일본술은... 소주가 아니어서 증류 안 하는데...?
증류한거에서 메탄올 100% 짜리 초류만 떠서 먹였나